훈국은 훈련도감이여
1.훈련도감 군인아조씨들 원래 직업군인이니 정기적으로 극료를 받음, 설립 초기는 한달에 쌀6말 17세기에는 아홉말 또는 열두 말로 인상되었지만 이 급료로는 딸린식구 먹여살리기힘들고 재정상황에따라 수시로 감액, 쌀 대신 콩 주기도함
2. 훈련도감 군병수가 점점 늘어나자 새로운 재정지출로 삼수미라는 세제 마련 삼수병에서 나온거맞고 처음에는 전국 각지의 토지에서 해마다 1결이라는 면적 단위마다 쌀 한 말씩을 징수하였는데, 나중에 증액되면서 도별로 편차를 보이게 되고, 많게는 1결에 두 말 두 되까지 거두기도 했지만. 17세기의 전 시기에 걸쳐 세수감소및 급료 총액은 늘어나 재정상황 나빠짐
3. 그래서 훈련도감의 군사에게 보인을 지급함, 할당된 보인으로부터 포목을 수취하게하는 제도인디 이를태면 포보의 경우 포수에게 지급하는 보인, 가포의 상납을 담당하였슴, 처음에 설정된 포보는 약2만 명 정도였지만, 이후에는 점점 늘어나 4만명 정도가됨.본디 이 제도는 좋은 품질의 옷감으로 군복을 갖추고자했고 실제로 상납된 물품은 지역 형편따라 무명,삼베,동전 바치게하고 마련된 의복 재료들은 해마다 1월,4월,10월 세차례에 걸쳐 군인들에게 나누어주었음, 허나 조선후기 갈수록 질이 안좋아짐
------------급료로는 식비를 충당하고 보포로는 의복을 마련할수 있는 제도였고 국가 공인 군병소득원이지만 군병의 의식주외에 군수물자 확보 재원은 다른얘기 였음----------------
4. 이 재원을 확보하기위해 훈련도감은 둔전과 시장(땔감구하기 위한 산림지대)을 운용함, 본래 둔전은 호조산하에 훈련도감의 군수를 공급하는 양향청의 둔전이 있었지만 훈련도감둔전을 별도로 확보함, 시장도 마찬가지이며 이를 갖추려 한 것은 호조로부터의 지원과는 별도로 훈련도감이 독립재산의 여지를 확보하고자 한 노력임
6.하지만 여전히 재원이 충분이 조달되는게아니라서 세금선의 운송에도 개인, 변란을 대비한다는 명목의 대변선을 갖추었는데 이걸이용항여 평시 훈련및 전세나 대동미 운반에 참여 그과정에서 세금운반담당하던 경강상인과 마찰을빚음
7.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훈국에서 각종 무기를 생산 군병에 지급됨, 부서로로는 조총빗,화약빗,궁던빗등의 부서가있었으며 각기 전문적인 장인에의해 무기가 생산 17세기중엽에는 140여명이 훈련도감에서 무기제조에 종사함, 물론 배정이 충분치 아니할경우 일반 군병이 병기의 제조에 참여하고 이같은 숙련자들 덕분에 훈련도감에너 동전주도및 활자를 제작함
---------훈련도감은 위와같은상황으로아예 독자적인 재원확보를 실시함 한편 군인들은 상업에뛰어들어 부업을 실시
함--------------
8. 훈련도감 군병들은 급료와 보포만으로 생계를 유지하기곤란 20만인구중 1만명이 상인이던 한양의 상업에 뛰어듬. 본래 서울에서의 상업우 평시서의 시안에 등재된 시전상인의 전유물이었으므로 군병의 상행위는 난전행위였고 난전은 시전상인의 독점권에 해당하는 금난전권에 의해 통제되어야했음
9.하지만 국가에서는 군병의 어려운 사정을 익히알고 시패를 발급하여 군병의 생계를 안정시키려함. 문제는 군병들이 상행위는 당연히 허가된것 이상으로 활개를치고, 특히 그들이 군문에 속해있고 집단 행동을 일삼는다는 특수성으로, 제어할수있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었으며 시전상인은 왕과 정부에 호소, 양자 사이의 갈등은 비변사를 비릇한 상급기관에 의해 조정되고 처벌될수밖에 없었응
10. 훈련도감 군병의 상행위는 단순 소매업, 유통업이아닌 훈국에 속한 장인과 규병들이 스스로 물건을 만들어 직접 판매하는 수공업자 역할까지 하며 시전의 독점권을 침해하는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위해 손으로 만든 물건 뜻의 수조지물임을 강조하고 정부는 어쩔수없이 묵인 무뢰배와 체결하여 길거리에 내다팔기도 했다고함
11.훈국 군병이 종사한 또 다른 부업으로는 농사와 같은 막노동이며 농부와달리 자급경제가아닌 서울에서 판매를 지향한 상업적농업을 지향했고 벼농사가아닌 채소류 작물을 재배함, 근교의 이태원,왕십리,훈련원등이 주요 농업지역이며 배추,무,미나리 등이 주를 이루었음. 훈국 군병들은 단순히 채소를 재배하여 판매하는것이 아닌 도거리를 하며 이권을 추구함
12. 막노동의 경우 각종 화물의 하역이나 운반을 담당하던 부두노동자,도성에서 이루어진 각종 토목공사의 인부,등 품팔이 노동자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사정은 알기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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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주는 것 만으론 모자랐던건가? p.s 장비는 나라에서 주나? - dc App
아 이거 책에 있는데 난중찾아볼건데 나라에서 주는것만으론 당연부족하고 전근대에는 보급도있지만 장비가 자비로 사는게 더많은걸로기억.. - dc App
시상에...조총이나 깔깔이나 짚신이나 자비로 사야 하는거야? - dc App
확답못함...조총은 훈국제 양산 존나하는걸로아는데 이 내용 전부다 기억이안나거나 다 안읽음.. - dc App
조선후기엔 무조건 군영에서 직접 보급해줬음 조총 사비로 구매하는건 사비로 구매해서 가져오면 세금을 깎아줘서 그런거
정보글 써주셈! - dc App
px에서 총사오면 감면 혜택 받는건가 ㅋㅋㅋㅋ - dc App
군복의 경우는 군영에서 군복값을 줘서 소속에 맞게 제작해서 입게 함 갑주와 무기, 특수병종의 군복등은 전부 군영에서 제작해서 군기창고에 보관하고
나중에 정보글 써보겠음
군대가 진짜 돈이 많이들긴하네 이것저것 대책세워놔도 모자라서 부업이 필요한
훈련도감에 복무하던 군인들은 복무기간 60살까지였을까? 나이먹고 다른 부대로 편성되나?
조선이 엄청 가난했구나 월급도 제대로 못주고
가난X 세수+전근대=O - dc App
저시대에 정부중앙군 굴리는 나라가 급료 지랄안나는 쪽이있긴함? 중국도 그건못했을걸 - dc App
정보글 맛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