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계란은 보관이 까다로움.

잘 깨지고 냉장 해도 유통기한이 그렇게 길지 않음.

행보관 입장에선 계륵 같은 존재임.

그래서 19세 말~20세기 초 식품 산업은 기발한 물건을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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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계란 가루

이거는 계란을 탈수한 후에 가루로 만든 물건임.

적어도 19세기 말에 개발된 것으로 2차대전 당시 연합군에서는 달걀 보급을 대부분 이걸로 때웠음.

당연히 사회에서 진짜 계란 먹던 사람들이 군대 오니 이딴 걸 먹이니 좋아할 리가 있나. 당연히 싫어했음.

그나마 출격하는 폭격기 승무원 같이 사지로 가는 사람들에겐
진짜 계란을 줬다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별로였을 듯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요리해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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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참고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