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현실적인 대역을 써보자고 그때 상황이랑 주요 변수들을 다 찾아보고 커뮤니티에서 집단지성 돌려보면 항상 나오는게 우리가 원하던 대체적인 상황은 애초에 불가능했다라는 결론만 나와버림
특히나 이후의 역사흐름이 뒤틀릴 정도로 큰 사건들은 그때 사람들한테 미래지식을 미리 주입시켜줘도 도저히 바꿀 수 없는게 대부분
비전문가들끼리만 아는 정보 한도에서 떠들고 있으면 정말 그럴듯한 대역을 쓴 기분이 드는데 진짜 그때 상황 제대로 알고있는 전문가 나타나서 참교육 시전하면 단번에 그럴듯하지도 않고 아쉬운것도 아니었던 시나리오 되버림
간단한거지. 당신이 선조가 되었다. 이순신을 경상우수사로 삼아보자. -전하! 이미 특진에 특진을 거듭하였사온데 전라좌수사도 아니고 경상우수사라니 뭘 믿고 그런 짓을 하십니까? 님 돌으셨음? -아니 시발 전하 새끼야. 실적도 없는 새끼를 해군 제일 사령관으로 삼자니 장난하냐?
그래서 녹둔도 전투를 이순신이 대활약한 전투로 바꿔보자. 이제 신하들은 이순신을 경상우수사로 삼는데 반대 안할까? -전하 미치셨음? 지금 육군 사령관 할 놈을 해군 사령관으로 삼자는 말임? 님 돌으셨음? -아니 시발 전하 새끼야. 실적이 있는 새끼를 실적없는 곳에 보내자니 장난하냐?
이도 저도 안된 당신은 이율곡으로 하여금 특진에 합당한 명분을 삼기로 하였다. 이순신 : 전하. 저 같은 무장 나부랭이를 왜 이쁘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율곡 보내서 특진 시키는 건 일종의 부패 아닌가? 나한테 뭘 시킬라고 개수작임? 닥치고 통촉 받으셈.
뭘해도 경상우수사로 못씀. ㅇㅇ 왕이 되어 제일 간단한 신하 임명도 이런데 그거보다 더 어려운거야 불가능하지.
답은 유대인없는 독일승리물이다 아무튼 없으면 이겻슴 반박시 유대자본주의볼셰비키
당장 TNO 제작진도 추축국이 이기는건 말도 안돼는 망상이고 제발 그럴듯한 시나리오였다고 믿지좀 말라고 할 정도니까
야. 이러니까 비전문가들이지. 하필 예라는 것이 그걸 들먹이냐. 이균 옹호 좀 작작 좀 해라. 혹시 김탁환이냐?
조선시대 얘기는 쟤혼자 한거니까 221.158한테 말해
ㄴ[댓글 보니]를 빼 먹음.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