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사포 방열하고 포병들은 후방에 참호랑 벙커 안에 들어가서 안전하게 사격한다고 그러다가 대포병 포격이 와서 곡사포가 파괴되어도 포병들 피해는 거의 없어서 다시 곡사포 가져와서 반복하는 시스템이라고 함 워낙 소련 시절에 만든 곡사포가 남아돌아서 저런 전술 쓰는건가?
d20,d30,가이친트b,맛스타b,MT-12 치장물자 멀쩡하단 전제하에 8천문쯤 될거임 - dc App
저글링 마냥 물량은 세계 최고네
근데 포신 마모 때문에 돌려막기 한다고 치면 몇분의 1로 줄긴 할거임. 포신 깎던 조병창도 오래전에 파산해서..
d30 치장물자만 4천문인데 멀쩡할수가 없지 ㅋㅋ - dc App
명중율과 화력 문제도 있습니다. 최전선 참호에서 사격하면서 높은 명중율과 사격 속도를 유지하려고요. 냉전 당시는 (핵이 떨어질지도 모르니) 진격속도에 모든걸 다 걸던 시대라서.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단순히 곡사포가 남아돌아서라기 보다는 우크라이나군의 대포병 사격 등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러는 걸거임
근데 이것도 한계는 있음. 그 곡사포가 대포병 사격에 차근차근 박살나고 있는데 생산이 지지부진하면 어느 순간 포병화력에서 극적인 격차가 나는 거지.
아무리 남아돌아도 그걸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최전선으로 끌고가는건 전혀 다른문제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자포리쟈 전선쪽에서는 이미 우크라이나군이 포격전에서 압도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 걸거임.
저런 구형 견인포굴리는건 전방연대 포병대대같이 직접적으로 최전방 대대들을 지원해야할 놈들인데 포병들이 자기들 살겠다고 저렇게 의미없이 장비 소모해버리면 보충될때꺼지 화력공백생겨서 일선보병들만 죽어나가는거지 뭐 - dc App
소련군 포병교리가 저각 간접사격에 최적화된 평사포를 주력으로 하는데..이런 종류의 견인포들은 같은구경에 비해 무겁고 이동이 어려움..그래서 사격후 이탈해 최대한 포를 보존하는 것에 애쓰기보다 아예 처움부터 전장에서의 소모를 각오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