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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쟁탈전이나 영토의 확장 같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하려는 제국주의적 행태를 최대한 배격하고


이데올로기에 기반한 세계관, 인류의 진보라는 대의 아래에서 최소한 인간성의 존중과 국가의 도덕적 책임 같은 것들이 강조되었단 말이지. 


그에 비해 지금의 세계는.... 1차 대전 이전의 세계와 다를 게 없네.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끝났지만 그것이 대의마저도 없애버렸으니.


개인의 자유라는 이름의 무책임한 태도가 만연하고, 인간과 사회의 미덕은 사라져버린 느낌이야. 국가든 개인이든 자신들의 이익만 도모하려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