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KF-21 분담금 연체는 인색한 韓 기술 이전 탓"


8000억 연체' 인니, 언론 플레이로 韓에 책임전가에 열심... '조나 자카르타'가 선봉장
中ㆍ튀르키예 카드까지 동원해 비난과 깎아내리기 열심
美서 블랙호크 헬기 24대 도입...F-15 전투기 최신형 도입 MOU
전문가 "'어용언론'까지 동원해 국민여론 호도 우려"

"KF-21 보라매 전투기 기술이전에 한국이 왜 인색한지 이유를 잘 모르겠다."


"인도네시아는 한국이 이 사업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질 때까지 추가지불을 보류하고 있다."


"가장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한국이 KF-21 제작과 관련해 전문성을 더 많이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4.5세대 한국형 초음속전투기 KF-21(보라매)의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한국 깎아내리기'가 점입가경이다.

"웬만한 몽니는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에 공감대가 빠르게 조성되는 분위기다.


한국에 갚아야 할 분담금 8000억원을 장기연체하는 상황에서 자국의 실책은 도외시한 채 한국에 대해서만 한국 때리기에 

열중하는 게 인도네시아의 최근 행태다.


실제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현지 언론을 통해 한국이 합의 내용과 달리 AESA 레이더(능동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적외선탐색추적장치(IRST) 등 첨단 핵심기술이전에 '인색'하다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작했다.


'한국 깎아내리기' 행보에 가장 대표적인 매체가 온라인 신문인 조나 자카르타(Zona Jakarta)다. 군사 부문 특히 KF-21

문제에 대해서는 현지에서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이 매체는 인도네시아 정부 특히 국방부의 입이나

마찬가지라는 게 현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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