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상근임
오전오후에는 예초 해야 한다고 행보관 게이가 근무를 12시로 고정시켜 놨는데
밥이 11시 50분이나 12시 쯤에 나오니까 매번 점심 굶어야 함
px가서 떼우려고 해도 오전 작업을 11시 40분까지 하니까 엄두도 못냄
안그래도 아침 5시 30분에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 하느라 아침조차 제대로 못먹는데 점심도 못 먹으니 너무 힘이 안남 머리가 핑핑 돌고
그래서 나중에 먹으려고 내꺼 밥을 받아둬 달라고 부탁했는데
자기들 식당 청소 해야한다고 밥을 그냥 매번 치워버림...
부탁을 해도 니가 밥 늦게 먹으러 오는게 잘못이라고 함...
생계 유지 하느라 저녁도 잘 못먹는데 슬슬 한계 같다...
밥 부실하게 준다고 난리난게 엊그제 같은데 그냥 안주는데가 있다고? ㅋㅋㅋ 군대 잘 돌아가네 진짜
지휘계통에 말해봄? 원래 당직자나 작업자들 밥 남겨놓거나 따로 차리는게 보통임 나 군생활 하는동안 한번도 예외없이 그렇게 해왔음
주임원사랑 중대장에게 이야기 해봤는데 뭐 말만 해본다 하고 바뀌는게 없음... 그래서 미리 밥을 받아놓아도 식당 청소하는 현역들이 그냥 치워버린다.. 안그래도 퇴근 한다는 것만으로도 전방위로 욕 쳐먹는데 이걸 문제 삼으면 부대 생활 너무 힘들어질 것 같음
뭔ㅋㅋㅋㅋㅋ어차피 길어야 1년반보고 말 새끼들때문에 그 기간 점심 굶고살거야?될때까지 말하고 그래도 안되면 대대주임원사든 대대장이든 상급부대까지 가서 따져라 난 이등병때 도둑놈들 너무 많아서 좆같다고 주임원사실 쳐들어가서 부대에 자물쇠달린 관물대 놓은 사람임 그냥 나처럼 들이박아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대대장에게 이야기하고 마편이라도 써야할듯
무조건 가라는건 아니고 니네 부대 간부들한테 몇번 더 말해. 니가 그만큼 따졌는데도 그쪽이 안해줬다는 인상을 심는게 중요하다. 무작정 들이받으면 쟤는 고작 몇번와서 말해놓고 안된다고 대대까지 가서 일을 귀찮게 만드냐 하고 생각하는 병신 간부들도 있음. 가서 말하면서 슬쩍 애들이 말 안들어서 힘드시면 대대에가서 말해봐도 되겠습니까?물어보셈
애들한테 말 안한거 아니냐고 따지거나 니말 아무도 안들음ㅋㅋ가 아니라 간부말을 안듣는 애들이 잘못한거라는 뉘앙스로 말해라 '여러번 힘써주신건 알고있는데 그래도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 애들한테 계속 말하는것도 귀찮고 힘드실텐데 그냥 제가 대대에 말씀드려도 괜찮겠느냐'같이
취사장 그새끼들이 문제네 나 있던 곳은 훈련하고 1시에 복귀한다니까 1시까지 식판 차려놓고 기다렸는데 - dc App
나한테 악감정이 있나 봄...
어지럽다고 할 정도몀 거의 영양실조 아님?
밥도 못 먹는데 눈치 보고 뭐고 할 게 뭐가 있냐 개지랄을 해서라도 밥 달라고 해야지
대대장한테 다이렉트로 찌르든가 상급부대한테 찌르셈 언론나가는즉시 ㅈ되기때문에 무조건 시정해줄수밖에 없음 - dc App
이런거 말못하면 그냥 병신인거고 참고살든가 - dc App
언론사에 제보하고 창구 다동원해서 민원넣어라 요즘세상에 굶기는데 말도 못하면 그건 니탓임
이제 언론, 육대전, 신문고 등등에 투서해서 관리자들 모가지를 톱으로 썰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