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KUS가 발족당시, 호주가 자국 영토 내에 핵잠수함 훈련용 원자로를 배치하지 않기로 했고 필요한 훈련은 영국·미국 등으로 가서 받기로 했는데,
거기에다가 잠수함에서 쓰인 '사용 후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재처리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미국·영국은 잠수함에 필요한 핵물질을 아예 용접된 형태로 제공하기로 했다. 물질을 재사용하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했는데 이건 사실상 반쪽자리 원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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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만약 원잠을 할 경우에 호주처럼 갈 가능성이 높음? 호주는 원자력 발전소와 핵 재처리 시설이 없다는게 단점인데.
핵물질 용접한 상태로 제공하면 뜯지못하지?
어짜피 핵무기,연료봉 만들 생각 없으면 사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 원자력 발전소도 없는데 재처리 인프라 깔면 10년주기로 잠수함 연료 교체할 시기 아니면 일감도 없는데 일반 무기 회사도 저 사이클 때문에 일은 없고 라인은 살려 놓고 속이 타들어가는데 연료는 더 하겠지 게다 초고급인력
무슨 말임? 호주가 저걸 하려면 그만큼 경제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임?
원자력 추진 잠수함 연료봉 교체 바라보고 농축이나 재처리 시설 만들면 연료봉 교체주기 10~40년 사이에 일감이 없어서 놀고 있는데 하나 부터 열가지 보다 그냥 애매한건 사는게 낫다 이거지
호주에 원전과 재처리시설이 없다지만 미국과 영국에 핵연료로 가공된 옐로케이크의 제조수출국임..즉 호주는 미국과 영국의 원자력 서플라이 체인에 들어가 있는 당사국이기도 해서 저게 별다른 제약조건이 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