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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독일 공군은 영국 해협에서 추락한 조종사들을 위해 구조 부표를 해협 곳곳에 배치함

내부에는 기본적인 생존 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추락한 조종사들은 구조용 수상기가 올 때까지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