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식당가는데
안개 때문에 부대 주변 산이 죄다 그림자만 보였음
근데 그 풍경이 한폭의 수묵화와도 같았는데
밖에서 볼때야 좋겠지만, 그 당시 나는 여긴 나갈곳도 없구나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