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키푸르 전쟁 때 이스라엘에 큰 타격을 입히고 시나이 반도를 되찾았을 땐
이집트와 아랍,반미 진영에서 영웅으로 추양받았는데
나중엔 소련 고문단을 쫓아내고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추진하는가 하면
바티칸에 방문하거나 미국의 복음주의 목사 빌리 그레이엄을 이집트에 초청하고
본인도 미국에 가서 정치인들을 만나는 등(바이든이 사다트를 만나 악수하는 사진도 있다)
너무 과격할 정도로 친서방으로 노선변경을 했다가 어그로를 잔뜩 끌고 열병식 도중 암살당하고 말았는데
뭐에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친미,친서방주의자가 된 계기가 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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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지원을 받아서 이스라엘을 뒈지게 패 놓고 깨닫다니
선후관계 착각한거 아님?? 친서방이 되서 시나이반도 찾은거임
욤 키푸르전쟁은 이집트가 결국 패배했고 시나이 반도 못찾았음 욤키푸르 전쟁 패배하고 친서방으로 가서 이스라엘이랑 관계 회복해서 시나이 반도 돌려받는거임
내가 잘못 알았나
ㅇㅇ 다시 알아봐 4차중동전쟁 직후는 이집트가 시나이 반도에서 도망갔음
4차중동전쟁 끝나고 이집트가 서방이랑 친해지고 이스라엘이랑 관계 회복한 이후에 이스라엘이 그 대가로 시나이 반도 반환한거다 이집트가 전쟁으로 뺏은게 아님
서방이 개스라엘 편인데 필요 이상으로 어그로 끌어봐야 본인에게 좋을거 없다고 판단했나보지 원래 정치인들이 자기 필요한데 따라서 이념 상관없이 편 바꾸잖음 - dc App
당장 쭝궈만 해도 소련에게 후장따일 뻔해서 미국하고 화평했듯이 - dc App
아랍에선 그런 짓 하면 죽는다는 것도 보여줬고
소련이 무기 퍼준 만큼 이것저것 간섭하는 것도 좆같고 미국이 4차 중동전쟁때라던지 시나이 반도 반환때라던지 이집트측 배려도 꽤나 해줬음
쏘련 고문단 쫒아낸게(72년) 4차 중동전(73년) 전임. 미국이 이스라엘은 팍팍밀어주는데 쏘련이 소극적으로 이집트 밀어주니까 미국으로 갈아탔다는게 학계의 점심.
6일전쟁 참패가 너무커서 소련의 타국 지원순위에서 밀림. 사씨가 전쟁하려고 지원요청 했는데 대강 니들은 방어용부터 구하지? 이런식에 무시라 관계가 삐걱거림. 게다가 사씨랑 국방부가 소련한테 굿캅 배드캅 놀이하는걸 소련이 이미 알고 있어서 어디서 개수작이냐고 소련이 짜증내고 이랬을걸? 친미는 땅도 찾았고 이스라엘이랑 관계 유지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