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키푸르 전쟁 때 이스라엘에 큰 타격을 입히고 시나이 반도를 되찾았을 땐


이집트와 아랍,반미 진영에서 영웅으로 추양받았는데


나중엔 소련 고문단을 쫓아내고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추진하는가 하면 


바티칸에 방문하거나 미국의 복음주의 목사 빌리 그레이엄을 이집트에 초청하고


본인도 미국에 가서 정치인들을 만나는 등(바이든이 사다트를 만나 악수하는 사진도 있다)


너무 과격할 정도로 친서방으로 노선변경을 했다가 어그로를 잔뜩 끌고 열병식 도중 암살당하고 말았는데


뭐에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친미,친서방주의자가 된 계기가 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