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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기병 대책은 거마책과 지형 말고 마땅히 없음.

이게 제일 문제인게, 사격으로 적 돌격 저지 못하면 gg.


2. 유럽의 발전상이랑 비슷하게 겹치는 부분 많음.

특히 선형진과 몹시 유사하다는 점에서

조선은 나름대로 논리적 귀결을 향해 가고 있던 듯?

그런데 화기가 유럽보다 확연히 뒤떨어지고

파이크 방진 대신 훈련도 낮은 검방보병이라는 구성으로

근접전에 너무나 취약하고 화력투사도 약해서 문제.


3. 실제 전투 들어가면 전층사수가 총 쏘고

사수대 사이로 전층살수가 나가서 활로 사격전.

적이 더 다가오면 전층 살수는 원래 위치로 ㅌㅌ

후층 살수가 널널한 진형간 거리를 이용해

전층사수 앞, 맨 앞열로 나가서 적 돌격을 받아냄.

후층 살수가 근접전을 펼치고 있으면 

방금 퇴각했던 전층 살수가 다시 전진해서 근접전을 돕는다.

뭐 그런 구성임. 교리상으로는.


4. 그런데 실제로는 살수의 숙련도와 수가 너무 적었던 듯.


5. 400명 규모로 간단히 구성해봤는데,

편제상으로는 12250명이 하나의 군으로 구성됨.


6. 생략된 부분은 양익 기병인데,

양익 기병은 수가 너무 적어서

퇴각병 추격조차 제대로 할 수 있나?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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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後期 陣法과 武藝의 訓練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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