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1년정도 있었고 다른 유럽국가들(영국.네덜란드.스페인.프랑스)에도 살아봤는데
느낀점은
서비스 업종의 매너가 독일이 가장 떨어짐 - 그냥 불친절이 일상화
국뽕이 심함. 다른말로 표현하면 민족주의
서유럽인들을 빼고는 다른 국가나 민족에 대해선 툭툭 무시하는 태도가 가장 심했음
자유주의. 개인주의 문화와는 거리가 멀고 오히려 동양권의 수직 질서 문화에 더 가깝고 독일인들도 여기에 익숙하다는 느낌을 받음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소시지.맥주는 다양한데 딱 그것만 다양함
독일인=재미없다는 한국에서 심하게 과장된편 - 다른 유럽인들이랑 그정도로 크게 차이를 못느꼈음
난 무시 안받았고 수직문화 못느꼈는데
미국인에겐 박박기지 않냐? 서유럽인 빼면 다 무시한다고?
한일처럼 박박기지는 않아도 절대 무시하진 못할텐데
미국.캐나다 제외- 당연히 걔들은 무시 안함 - dc App
혹시 옛 동독쪽으로 여행감? 동독쪽이 그런 경향이 유독 심하던데, 서독 지역보다. - dc App
뮌헨이랑 베를린에 있었음 - dc App
독일은 자유주의도 개인주의도 아닌 감시주의고 유색인종이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편입되기 가장 어려운 나라임 거의 불가능이라고 보면 됨
유럽국가에는 뭐땜에 살아본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