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나는 연대 통신병으로 가설병임에도 연대 지통실에서 근무할 일이 많은데
일단 기본적으로 아 연대는 수도권 페바 브라보 X강 연안을 위수지역으로 삼고 있는것임.
위치 특성상 무장공비 침투에 민감하고 전시에는 서울까지 다이렉트로 뚤려있는 X유로를 틀어 막아야되는 요충지라 할 수 있겠슴.
그런와중 진행되는 혹한기 훈련은 기본적으로 예하 2개 대대가 X릉천 연안 방어 진지에 투입되고 1개 대대가 강안경계를 예비군 동대에 인수 인계하고 예비로 편성
사단에 직할대가 중대나 대,소대 단위로 배속되어 연대 전투단을 편성하게 되는데,
지통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훈련 전후로 상황도를 보게되는 일이 잦은데
그렇게 보이는 상황도상에서 보이는 적 병력이
적 X군단 주력이 도하땅크여단을 필두로 2개인가 3개 땅크,기보여단이 밀고 내려오고 후방에는 포병군단이 지원으로 붙어 있음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걸 1개 연대로 틀어 막으레. 실화냐?
그러면서 항공지원으로 던져준건 팬텀 2소티 공헬 2소티. 공헬은 훈련땐 토우 달린 잠자리였음.
하여간 전쟁나면 그세끼들은 아주 좆되는거에요. 좆되는거야.
뭐 급하면 30사단이 지원 붙겠지만 걔들 오기전까지 살아 남을 수나 있을지 깔깔깔.
네?
신컨으로 버틴다
자유로는 자유로귀신이 막아주는거 아님?
닉언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