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war/3562434근데 임오군란 터져도 해결은 안됐던데걍 청나라군 불러서 학살하고 그게 끝이었잖아 뭐 책임자(민겸호)가 뒤져버리긴했지만 임오군란 끝나고 해결책이나 반성같은 건 나오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m.dcinside.com...고애신 :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고사홍(고애신 할아비) : "틀렸다. 조선은 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망하고 있는 것이다!"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중 - dc official App
국가 재정 누수가 구멍정도가 아니라 그냥 뻥하니 터졌으니 뭐 ㅋㅋ
고종과 민씨일가 그리고 양반 지주들이 꾸역꾸역 쳐먹기 바쁜데 바뀔리가 ㅎㅎ
해결못하면 망한다!(망했음)
조금만 더 이야기하면 정떡주제긴 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고종은 본인 당장의 권력에만 관심이 있었고 이걸 최대한 유지하면서 팔아먹길 원했음. 장기적인(10년 이상의) 통치플랜은 생각하지 않았고.. 일본한테 국권을 상실한게 아니고 팔아먹은 거임. 근대화의 문제가 아니고 본인 자체가 조선에서 왕으로 군림할 능력자체가 안됐음. 그냥 마피아식으로 자기 딴에는 믿을만한 민씨척족들한테 자신의 권력을 나눠주고 가족경영하기 바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