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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사도 하면 한 주군만 죽을때까지 섬기는 걸로 생각하는데

의외로 아라키 무라시게처럼 뜬금없이 중간에 주군 갈아탄 놈들도 많고 그렇다고 딱히 그런 행동이 비난받지도 않네

오히려 상황 보고 그때그때 알아서 갈아탈 수 있는 느낌...
절대적인 복종관계라기보다 비즈니스 계약관계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

중요한 보급로에 성이 위치해 있는데 배신때리고 성에서 농성하는 경우도 있고


할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