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사도 하면 한 주군만 죽을때까지 섬기는 걸로 생각하는데의외로 아라키 무라시게처럼 뜬금없이 중간에 주군 갈아탄 놈들도 많고 그렇다고 딱히 그런 행동이 비난받지도 않네오히려 상황 보고 그때그때 알아서 갈아탈 수 있는 느낌...절대적인 복종관계라기보다 비즈니스 계약관계에 가깝다고 해야 하나중요한 보급로에 성이 위치해 있는데 배신때리고 성에서 농성하는 경우도 있고
봉건제 아닌가 걍
봉건제니까,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충성의 허들이 굉장히 높은 편임
그래도 동양이라서 뭔가 서양 봉건제보다는 결속력이 있겠지 싶었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고 생각보다 실리적이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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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봉토 받아가는 용병단이었네 ㅋㅋㅋ
유교적 질서에서의 충성은 중세 기준으로 치면 터무니없이 높은 수준의 충성도를 요구하는거긴함. 유교적 충성의 평타만 되어도 유럽에서는 존나 고귀하고 고매한 로망의 사나이라며 추켜세워줬을 정도라고 봄.
오히려 명이랑 조선이 유별났던거구만...
봉건제는 그냥 계약관계에 더 가까워서 그럼
전국시대면 중국 삼국시대의 오나라 같은 호족연합정권인 경우가 대다수여서 그럼
떠나야겠다 싶은데 주군이랑 사이 좋으면 새 주군을 무사에게 소개해주는 경우도 있었을걸? - dc App
진짜 그냥 기업이네 ㅋㅋ
원래 중세 유럽에서도 봉건영주와 기사는 계약관계일 뿐이었음
의외네 일본 위치도 서양이 아니라 동양이고 조선 바로 옆에 있는데 우리와 영 딴판이라니 우리는 충성충성 복종복종이잖아 의리도 있고 정도 있고
저게 정상이고 유교적 질서가 독특한거지. 사람의 본성을 억누르는 극한의 가스라.이팅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