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대 사람이 아니라 당시 실제 평시 군기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대외적 군기 하나 만큼은 대단하긴 했음
훈련교관도 아니고 말단 병사들조차 각 잡히고 로봇 같은 모습으로 나오고 지금 아무리 연습시켜도 저때의 분위기는 못 따라감
근데 시대가 변하면서 사회 구성원들의 성향도 자연스레 변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 굳이 저정도의 보여주기식 군기는 필요 없다고 생각함
굳이 열병식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만약 지금 저러면 지나치게 경직된 군사 정권 사회 같은 이미지만 풍겨서 오히려 거부감을 유발할거같음
딱 저 시대라 먹혔던 이미지인듯
예전에 해병전우회 아재들이랑 대화한적 있는데 그 아재들은 선임들이 월남파병갔다온 사람들이라 라떼는 시전하면 아무 말도 못했어서 쭈구리 되었던게 한이라 그러더라
실전경험 있는 사람 앞에선 숙일수밖에 없을듯
똥군기가 강한 군대의 증명은 아님. 강한 인간들 모아놓으니까 기술적으로 북한에 뒤쳐지던 당시여도 쓸만했던거지 지금은 그냥 개나소나 다 보내잖아. 저시대마냥 똥군기 잡으면 지금은 못버틸 사람이 대다수 - dc App
애초에 버티고 못 버티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런 군기는 요즘 추세랑은 안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