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치에 동조한 군인들이라 정치적 & 도덕적으로 까이는건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됨 ㅇㅇ 사실 그게 맞고
그런데 만슈타인이나 구데리안, 모델이나 롬멜등과 같은 인물들이 당대에 이룬 군사적 업적들까지 폄훼하고 히틀러 전공으로 돌려버리는건 ㄹㅇ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ㅋㅋ
물론 "결과적으론" 우크라이나 & 코카서스 전역 공략과 같이 히틀러의 판단이 어느정도 맞은 적도 있었지만, 뭐 그래서 히틀러가 군사적 천재 능력까지 있다고 인정해주는거??
그뒤의 스탈린그라드랑 대전 중후반기때 현지 사수 명령으로 전력 다 날려먹는게 옳은 판단이었음? ㅋㅋㅋㅋ
무슨 열렬 히틀러 옹호자도 아니고 그모습 보고 있으면 ㅈㄴ 웃기긴 해 ㄹㅇㅋㅋ
만슈타인 구데리안 롬멜 모델이 특출난 사람인거지 히틀러는 어느 이후로는 개병신이었는데
프랑스 전역때 구데리안 손들어준 것도 군사적 안목때문이 아니라 이런 저런 정치적 이유때문에 그런거임. 걍 처음부터 정치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음
히틀러는 나중가선 중대급 작전에도 간섭했잖아ㅋㅋ
히틀러가 천재인게 아니라 장성들 전략역량이 히틀러보다 딸리는거라고 ㅇㅇ
스탈린그라드에도 할더 만슈타인 찐빠 엮여있는건 암?
아니 그부분은 전장 상황이랑 보유한 전력으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걸 또 찐빠로 묶어서 퉁쳐버리네 아ㅋㅋ 그럼 이 전략은 옳지 않다고 전선 병력들 빼내서 쿠데타 일으켜야 했었나? ㅋㅋㅋ
전장상황 보유전력으로 최선의 선택을 한거면 스탈린그라드 10일컷, 포위망 돌파 가능 드립을 치면 안됐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겨울폭풍 성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탓을 할거면 맞말을 하다 씹히고나서 하던가 똥쌀거 다 싸놓고 그저 저새끼 나쁜세끼에요 원툴 ㅋㅋㅋㅋㅋㅋㅋ
스탈린그라드 10일컷은 누구입에서 나온소리임? ㅋㅋㅋ 포위망 돌파는 기갑군이 돌파해서 뚫어놨는데 파울루스가 거절해서 안나온거고 ㅋㅋㅋㅋ 물론 전체 병력을 다 뺄수는 없었지만
내가 왜 할더를 언급했겠냐ㅋㅋ 그리고 어느 역사책이 뚫었다 그러냐 뭐 그랬다 쳐도 연료 다 떨어지고 말까지 잡아먹던 당시 파울루스가 포위망 튀어나올수 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것도 도둑놈심보고 ㅋㅋㅋ
아씹;; 내가 그부분을 잘못알고 있었네;; 4군이 포위망을 결국 뚫지 못했고 파울루스도 포위망에 나올 생각도 여력도 없었네. 니말맞음 ㅇㅇ 근데 결국은 최대한 가지고 있는 여력내에서 쥐어짜낸거 맞는말이잖아? 그리고 10일컷은 누가 한소리임? 찾아봐도 안나오는데? 나도 읽은적이 없고
스탈린그라드 앞에 도착한 9월 12일 히틀러는 폰 바익스, 할더, 카이틀, 요들, 파울루스, 호이징거, 바그너를 모아두고 회의를 열었음 이 회의에 참여한 인물들의 증언이 서로 모순되고(즉 의도적으로 위증함. 글랜츠는 독일 장군들이 히틀러 탓하려고 구라친 거라고 단언함) 기록도 없어서 정확한 내용은 불명인데, 데이비드 글랜츠의 주장에 근거해서 추측되는 내용은 이러함
할더가 히틀러한테 스탈린그라드는 10일 안에 함락 가능하다고 주장함 그래서 히틀러가 그럼 스탈린그라드 먼저 점령한 다음 돈 강 측면을 강화하자고 결론내림 그러자 파울루스가 그렇게 빨리 점령하진 못한다고 주장함 히틀러가 그럼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봄 파울루스가 확답 불가능하다고 말한 후 완편사단 3개 지원해달라고 부탁함 그러자 할더가 우리 예비대 없다고 말함 결국 히틀러와 할더가 완편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4 기갑군의 사단 3개를 지원해주기로 결정함
그리고 가지고있는 여력에서 쥐어짜내면 반드시 된다고 했는데 안됐잖아 ㅋㅋㅋ 올림픽에서 메달은 못땄지만 그들의 땀방울이 메달입니다 드립치는것도 아니고 뭔
내가 언제 가지고 있는 여력에서 쥐어짜내면 반드시 된다고 말함? ㅋㅋㅋㅋ 그런 상황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한건데 스스로 착각하면서 합리화 시키지마셈 ㅇㅇ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말한 인물들 중에선 할더는 없었음. 엄한 사람 데려와서 짜집기하는거 보면 ㄹㅇ 님 문제있긴 한듯?
난독있음? 내가 먼저 할더가 10일컷 찐빠를 저지른적 있다 말했는데 니가 못알아먹어서 글랜츠 스탈린그라드 3부작 내용을 들고왔더니 뭔 갑자기 내가 언급한 인물 타령이냐?
애초에 히틀러가 스탈린그라드 사수를 결정하게 된 계기중 하나도 만슈타인이 자기가 포위망 뚫어서 보급해주는거 가능하다 장담했던건데 위에서 히틀러는 거품물고 까면서 만슈타인은 킹쩔수 없었다 드립치는거도 이중잣대 ㅈ되는거 아님? 히틀러도 어쩔수 없던 상황이었는지 어케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애초에 본문에서 내가 말한부분은 군사적 업적이 폄훼되는 인물들 중에 할더는 없었다는거고 그러니 니가 가지고 온 사례는 뭐 어쩌라는거임? <-이거임.
그러니깐 그 상황 자체가 최선을 다하다가 어쩔수 없게 된거라니깐 ㅋㅋㅋㅋ 뭔 말장난을 처하고 있어
바보도 최선은 다할수 있음 ㅋㅋ
그 판단력 덕분에 아돌프가 히틀러를 죽였으니 다행이잖음
낫질작전은 히틀러아니면 추진되지 않고 1차대전처럼 되었겠지
그부분은 총 결정권자로서 선택을 잘한거긴 한데 군사적 안목으로 선택한건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음 ㅇㅇ
당연히 고작 하사에 불과한 히틀러가 뭘 알겠음? 다만 선구안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현지사수라는 좆같은 명령만 아니었으면 괜찮았겠지
결국 그것때문에 히틀러가 망했으니 인류사에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