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의 사례
2차대전 초반 됭케르크에서 목숨을 건 빤쓰런 이후로 무기가 태부족이었건 영국군은 자국군을 무장시키기 위해서 창고에 짱박혀 있던 엔필드 P14(기존의 엔필드 소총과 달리 마우저 계열임)을 꺼내고도 모자라서
미국에서 소총, 기관총들을 긴급 수입했음. 여기에 기왕 만들고 있던 스텐에서 소염기 떼고 목제 전방 손잡이 떼고 개머리판 간소화하며 우리가 아는 그 스텐으로 만듦.
2. 미국의 사례
1차대전 참전 당시에 소총, 기관총, 수류탄부터 야포까지 전부 부족해서 영국에서 수입하고 프랑스에서 무지하게 수입함. 그
유산으로 남아 있는데 미군 야포 구경과 수류탄임. 미군과 국군의 수류탄은 거슬러 올라가면 프랑스의 F1 수류탄이 나옴.
3. 프랑스의 사례
2차대전 초반 서방 연합군 최대의 물주였음에도 물자가 부족해서 소총수들의 탄약 보급도 제한되었고 이는 기존의 8미리 르벨 탄에서 7.5미리 탄으로 교체하던 시점이라 혼란이 가중됨.
여담이지만 2차대전 직후 프랑스군은 7.5미리 탄, 7.62미리 30-06탄, 7.92미리 탄, 30칼빈탄을 섞어 씀…
스텐건은 사실상 강선있는 파이프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