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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rov: Armenia chose to put off topic of CSTO mission to border with AzerbaijanLavrov: Armenia chose to put off topic of CSTO mission to border with Azerbaijannews.am


2023년 9월 10일, 예레반


라브로프 :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 국경에 대한 CSTO 임무 주제 논의를 연기하기로 함


9월 10일 예레반에서 열린 CSTO 정상회담 뒤의 기자회견에서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금일 오전 아-아 국경에 대한 CSTO 임무에 대해 합의를 마쳤으나 아르메니아가 이 주제 논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략)


라브로프는 아르메니아가 CSTO 탈퇴를 무기로 위협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아르메니아가 CSTO 탈퇴로 위협한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정치인들이 러시아에 대해 꽤 무례한 발언을 일삼고 있습니다."


"어제 시작된 문제가 아닙니다. 파시냔 총리가 아직 아르메니아 봉기를 이끌던 권력 없는 정치인이던 시절을 기억합니다. 그의 슬로건 중 CSTO 탈퇴와 유라시아 경제 연합 탈퇴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선거용으로 여겼습니다. 파시냔 총리는 그런 생각을 표현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 예레반 서밋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라브로프는 대답했습니다.


또한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아르메니아의 최근 CSTO 훈련 참여 거부에 대해서도 발언했습니다.


"아르메니아-미국의 합동훈련은 더 이상하게 보입니다. 최근 2년간 아르메니아가 CSTO 훈련에 기여하지 않는 점에 대해 그들은 CSTO가 아제르바이잔을 비난해야만 아르메니아가 CSTO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이 아제르바이잔을 비난하지 않고 있는데 그들과 교류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가 질문하면, 그들은 "글쎄, 그 나라들은 우리 동맹이 아니야. 그러니까 당신들이 비난해 줘야 한다고."라고 대답합니다. 매우 이상하고 단순한 논리입니다.


하지만 나는 우리 사이에 존재하고 소중히 여기는 동맹 관계가 아르메니아의 외1교 정책의 승리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브로프는 이렇게 말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