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벌 그딴거 1개 만들바에 그냥 싸구려 부비트랩 여러개 설치하는게 훨씬 나은데, 대충
밟으면 삼면에서 말뚝 튀어나오고 스프링장치 달리고 지랄맞은건 밟거나 건드릴 확률이 높은 경우, 그러니까 정글이 존나 빽빽하고 돌부리같은거 지랄맞게 나있어서 거기서 걸어다니면 딱 봐도 여기 밟겠다 싶은곳, 수색하려면 딱봐도 저기는 한번 들춰보겠구나 싶은 곳 등에 설치하고
대충 여기쯤 지나가겠다? 근데 딱 어 여기가 포인트네 각이 안 나오면 여러개를 설치해보는 식으로 하는데
1. 그냥 지뢰. 90% 이상의 지뢰는 빼돌린&훔쳐간(창고에서)&훔쳐간(설치된 지뢰를 파가서)&재조립한(항공폭격으로 클러스터탄 존나게 뿌렸는데 베트콩들이 거기 들어가서 안터진거 주워와서 미제 나이롱 천막으로 만든 공방에서 미제 공구로 열심히 분리조립해서 지뢰만듬 물론 존나위험)
2. 창의적 지뢰 : 소련&러시아애들이 맨날 쓰는 유리컵 안에 그냥 수류탄 핀뽑아서 얹어놓기.. 뭐 이런 간단한 폭발물+트리거 조합
3. 뾰족이 : 논밭에 심는건 미군보다 남베트남군이 존나 밟았는데 그냥 뾰족하게 깎아서 박아놓기만 해도 당시 논은 사람똥으로 비료주던 시대라 똥독 ㅅㄱ
4. 창의적 뾰족이 : 구덩이+죽창조합이 기본에 가성비도 좋지만 바닥이 그냥 바위라면? 나뭇잎으로 덮여있지도 않은 그냥 바위는 누가 봐도 안전한 바닥임. 그리고 실제로도 안전함. 그러면 이제 와이어를 잘 숨겨서 딱 뭘 건드리면 이제 나무위에서 대충 통나무에 뾰족이 존나 박아놓은게 떨어지고... 뭐 그런
대충 이런건데 지뢰도 좆같고, 그 지뢰가 결국 지들이 뿌린거인게 뻔히 보이는거도 좆같고(가내수공업으로 지뢰 재조립하면 당연히 불발 존나 많이 남...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갔는데 자국산 지뢰밟으면 기분 많이 안좋음), 동네 한복판 구덩이에 똥죽창 박혀있는거 마을사람들은 절대 안알려주지, 그래서 마을사람 붙잡고 너 베트콩이냐 따지려고 해도 몰라레후 or ㅇㅇ 그 테러리스트들 잡으러 니들이 온거아님? or 아니 그건 남베트남 군경에 따지시고... 루트 나가지
사실상 주변의 모든 주민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적은 아니지만, 최소한 니가 죽든말든 좆도 알바없는 환경이고, 중동에 어디 강이라도 끼고 있는데 말고 ㄹㅇ 장갑차타고 두시간 가면 마을 하나 나오고... 대충 한시간 가다보면 양치기 한명이 쳐다보고 그정도 인구밀도도 아님.
거기다가 병력을 꼬라박긴 했는데 진짜로 미군이 바글바글해서 베트콩들이 뭘 해볼 생각도 못하게 바글바글하게 넣지도 않았음. 베트남-프랑스 전쟁때나 다른 전쟁들과 비교해보면, 사실상 있으나마나~없는게나음 수준에서 놀고있는 남베트남군 빼면 병력비나 인구대비 주둔군 숫자나 좀 많이 후달림.
스윙식 탄성식 이런 거는 보통 맹수 사냥용 응용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