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화요일 아침.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충격적인 테러가 발생했다.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는 위용을 자랑하던 세계무 역센터로 비행기 한 대가 달려와 그대로 부딪혔다. 큰 굉음과 함께 건물은 빨간 화염에 뒤덮이기 시작했다.

이날 테러리스트들에게 납치된 비행기는 총 4편. 첫 테러가 발생한 지 17분 뒤 제2 세계무 역센터에 다른 비행기 한편이, 곧이어 다른 비행기가 미국 국방부 청사인 펜타곤을 들이받았다.

마지막 비행기 한 대는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향해 날아갔지만, 승객들의 저항으로 펜실베이니아 한 광산에 추락했다.

미국 전역은 하루 만에 일어난 큰 테러 사건으로 인해 비상사태에 빠지게 됐고, 뉴욕은 공포에 휩싸이게 됐다. 이 테러는 2023년 현재까지도 역대 가장 큰 인명피해를 유발한 테러 공격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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