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정확히는

"왜 병사들이 간부들을 어려워하는 것보다, 전의경들이
직원들을 어려워하는 정도가 더 컸느냐?"

라는 궁금증임..
군의 병사들 같은 경우, 간부여도 좀 띨빵하고 폐급이면
무시하기도 하고 특히 민간부사관 출신 초임 하사나 또는
초임 소위다 하면 여지없이 상병장들한테 무시당하고 특히
여군이면 좀 더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가만보면 전경이나 의경들은 직원이 띨빵하거나 폐급이여도
그래도 직원은 직원이다 라면서 무시는 안 하고, 초임 순경
또는 경찰대나 간후보 출신 초임 경위다 해도 수경 말호봉들조차 무시 안 하고 그래도 직원은 직원이다 이러면서
철저히 존중하고, 여경이다 해도 그래도 직원은 직원이다
함부로 하지 마라 라고 하면서 대우하는 경향이 있던데
이유가 뭐임?

전경이나 의경 출신들이 실제로도 군 병사 출신들한테 가장
이해 안 간다고 하는 부분이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초임이든
여자든 폐급짓을 하든 간부는 간부인데 왜 무시하냐, 우리는
직원이 아무리 폐급이든 여자든 초임이든 무시는 안 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