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전체병력의 80%하고 실질적으로 싸웠고


전체 전쟁기간도 아니고


단 1번의 전투가 100만 vs 200만은 우습게 찍고



어찌됐든 모스크바 근처까지 밀렸다가 베를린까지 진격한 거


이런 거에 꽤 감격을 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서부전선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더 대단한 거였더라


기본적으로 소련군은 육지에서 보급하면서 싸운 거지만




서방 연합군은


아예 바다를 뚫어서 새로운 전선을 개척했다는 게


신의 영역이란 걸 느낌



보급 관련 책으로 배우다보니까 


적진에 상륙해서 전선을 열어버린다


이게 존나 어렵다는걸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