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lsoncenter.org/article/the-shiites-and-the-us-iraq




바그다드 인구 다수를 차지하던 시아파들이 "땡큐 조지 부시!"를 외치며 미군을 환영할때만 해도 미국 입장에서 모든게 잘 돌아가는것만 같았을거야ㅋㅋㅋ 그리고 미국이 후세인이 시아파들을 탄압하면서 폐쇄했던 알-무흐신 모스크를 다시 개방했을때 시아파들의 친미 여론은 최고조를 찍었음


하지만 이라크 시아파와 미국의 허니문은 딱 1년만에 파탄이 나버렸는데 신정부 구성을 놓고 시아파와 미국이 크게 대립하면서 시아파들은 미국을 더 이상 해방자들이 아닌 또다른 압제자로 인식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미국의 이라크 원정기에도 본격적인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했음


나자프에선 극성 시아파들이 봉기를 일으켜, 중북부에선 후세인의 잔당들과 수니파가 게릴라 메타로 들어가, 바그다드 민심도 지랄났어... 결국 미국은 이라크에서 이때까지 자기네들을 지지해주던 (자기말을 잘 들어주는) 쿠르드한테 필요이상으로 퍼주기 시작했고, 이라크 연방에서 쿠르드의 지분이 확 커지기 시작하면서 이는 또 다른 분란을 불러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