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든든한 미 해병찬가
라이라이차차차!
CCR - Fortunate Son 레트로 버전
윗곡 원버전(자막)
브금은 알아서 잘.....이라기엔 3개밖에 없네
2차대전이 끝나고 미군은 대전기에 사용한 4×4, 6×6 트럭들을 대체할(현대화할) 후속 트럭을 도입하려고함.
이에 1949년에
International Harvester(농업 장비쪽으로 유명한 농기계, 자동차, 상업트럭, 조경 및 가전제품 제조업체, 이후 경제적 어려움속에 1982년부터 각종 파트들을 다른 회사들에 매각하고, 엔진 및 트럭 제조파트만 남긴채로 1986년에 Navistar International로 살아남았다가 2020년에 폭스바겐이 주식을 완전히 매입함.)가 설계를 하고 (1947년 설계)
Diamond T Trucks(이후 1967년에 Reo사랑 병합되어 White Motor Company의 자회사가 됨.),
Brockway Motor Company(이후 1956년에 Mack trucks에 인수되어 한 부서로 남다가 1977년에 부서가 폐쇄됨. 당시 Mack사는 노조문제라고 밝힘.)
Mack Trucks(1900년 설립, 1905년 첫 트럭 생산, 1979년부터 르노 차량 산업(Renault Véhicules Industriels, 이후 Renault Trucks으로 명칭 변경)이 지분을 서서히 매입해 1990년에 100% 매입, 자회사로 거느림. 2000년에 모회사인 르노 차량 산업과 함께 볼보가 꿀꺽함.),
White Motor Company (1980년에 파산, 볼보가 미국내 White사의 자산 대부분 매입, 이후 1988년에 GM과 볼보가 White GMC라는 이름으로 예토전생시켜 생산을 이어나갔으나 볼보가 GM과 White사 이름 지우고 볼보 트럭 북미로 개편, 이후로 트럭 생산은 맥이 끊김. 2000년대 초중반까진 옥수수 재배기등의 농업기계만 White 이름으로 생산했다는데 지금은 몰?루) 가 생산을 시작하고
이후로 1951년부터 International Harvester사에 의해 생산에 참여한 Kaiser Jeep(이후 카이저사가 자동차 생산 때려치고, 그 아래의 Kaiser Jeep를 1970년에 AMC(American Motor Corporation)한테 팔아버림. AMC에 팔린 Kaiser Jeep는 이때 100% AMC 출자 Jeep Corporation으로 명칭이 바뀜. AMC는 다시 1980년대에 르노에 지분이 상당부분 매입당하나 당시 미국의 국내 방산업체를 해외 정부가 매입하는 것을 불허하는 법으로 인해 프랑스 정부의 지분이 있는 르노대신 미국회사인 크라이슬러가 매입함. 이후로 Jeep는 현재까지 크라이슬러 산하에 자리잡아있음.)는 Diamond T Trucks와 Mack Trucks의 생산량이 줄어듬에 따라 주요 생산 업체가 된 트럭인
* 이름이 변경된 Jeep는 1971년에 AMC가 일반제품(군용 트럭 및 비 상업용 차량)부문을 따로 분리시켜 AM General이란 이름의 회사로 두어 생산하게함. 이후 군용 차량 부분인 AM General은 험비와 M35(K-511의 기반 트럭, 1950년생)트럭을 생산하며 모 회사인 AMC가 크라이슬러에 팔린 와중에도 살아있음.
M39시리즈 트럭이 있었음.(사진은 M39시리즈중 가장 기본인 M54 카고버전)
어디서 많이 본 모습이다 싶으면 맞음. 저 트럭이 현재까지 쓰이는
K-711의 기반 차량임.(M809도 있다고 하는데, M809도 사실상 M39시리즈 재탕이라)
이 M39시리즈 트럭들은 베트남 전쟁시기 미군의 주요 트럭이 되었고, 1970년에는 AM General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M809시리즈의 생산이 시작됨.
주요 변경 사항으로 기존 M39시리즈의 콘티넨탈 LDS-465 다중 연료 엔진이 커민스제 NH-250 직렬 6기통 240마력 디젤엔진으로 변경되어 더 강력하고 부하를 적게 받게 개량되었고, 추가적으로 AM General사가 개발한 중앙 타이어 공압 조절장치가 적용되었음. 그외에는 파생형마다 다르지만 11.00X20, 12.00X20, 14.00X20 규격타이어를 쓰고, 2단 부변속기가 자동으로 앞차축과 뒷차축의 회전수가 차이날 시 결합하여 축간 차동잠금기능이 되어 있다는 점등은 기존의 M39시리즈와 동일하였음. 이 트럭은 1970년 부터 1982년까지 생산되었고, 총 생산량은 92,000대 정도인데, 이후 개발된 M939와 이전 모델인 M39시리즈와 함께 냉전기 미군의 주요 중량급 다목적 트럭이 되어 미군의 손발이 되어주었음.
그런데 문제는 기본적으로 1947년 설계를 바탕으로 재탕하고 우려낸 M809는 시대가 흐르면서 노후화 되었다는 거임. 더욱이 아직도 35,000대(32,000대라는 자료도 있었음)라는 물량이 아직 폐차하긴 좀 그렇다는 문제가 있었음.
그래서 미군은 남은 M809를 현대화시킬 M939시리즈를 계획하게되었고, 그전과 마찬가지로 AM General이 주축이 되어 기존의 M809를 현대화한 M939를 만들음.
(M939 트럭)
주요 변경점으로는 우선 변속기가 변경되었음. 1980년대에 들어서자 점차 수동변속기를 몰 줄 아는 병사 수가 줄어들었고, 이에 기존 5단 싱크로메쉬 수동변속기는 엘리슨제 MT654CR 5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음. 이로인해 운전 난이도와 변속이 쉬워졌고, 섀시에 가해지는 부하가 줄어들었다는 또다른 장점이 생겼음.
이외에도 M809시리즈의 유압-공기식 드럼브레이크는 M939시리즈에 들어서 군용으로 개조된 상용 에어 브레이크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음.
타이어는 M939까진 11.00 R20타이어를 쓰면서 K-511과 K-711 및 상용 트럭들이 쓰는 후륜 탠덤 타이어(복열, 후륜이 타이어가 2개씩 장착된) 배열 방식을 쓰지만, M939A1과 M939A2로 넘어오면서 14.00 R20(MAN트럭의 타이어 규격)의 단열 타이어 방식을 채택함.
(M939트럭)
(M939A2트럭)
기존 모델인 M809를 다시 현대화한 M939와 M939A1은 기존 모델에서 쓰던 엔진인 커민스제 250마력 NHC-250 14.0L 직렬 6기통 자연흡기 디젤엔진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1986년부터 M939시리즈의 생산이 AM General에서 BMY(Bowen McLaughlin York, 현재는 BAE Systems 산하 United Defense에 속함.)로 넘어감에 따라 새로이 탈바꿈한 후속 모델 M939A2는 엔진을 커민스제 240마력 6CTA8.3 8.3L 직렬 6기통 터보 디젤엔진으로 장착하였음. 이러한 신형엔진은 마력수는 같으나 배기량이 적어 연료소모가 감소하고, 더 높은 토크를 제공하였음. 또한 A2모델엔 중앙 타이어 공압 조절장치가 장비됨.
차량은 1982년부터 1987년까지 24,100대의 M809 트럭이 AM General에서 M939 및 M939A1으로 현대화되었고, 이후 1986년부터 BMY에서 20,490대의 신형 M939A2트럭이 생산되면서 M939시리즈는 총합 44,590대의 차량이 생산되었음.
미 육군은 이후로 오스트리아 슈타이어사의 슈타이어 12M18 4×4 트럭을 기반으로 50% 이상을 미국제로 현대화한 트럭을 FMTV란 이름으로 1991년 부터 도입해 기존 미육군의 2.5t/5t급 트럭들을 전부 대체해나감.
그런데 미 해병대는?
석딕 조 해병님의 나라답게 기합찬 짜세로 M60A1을 걸프전에서 굴리던 것처럼 M939와 M809를 계속해서 한국군 마냥 굴려왔다.
가 아니라, 당연히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였다. 허나 같은 HEMTT계열인데도 미 육군과 다른 굴절식 LVS를 도입한 것처럼, FMTV를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차량을 도입하니
그것이 바로 오늘 소개하게 될 MTVR이 된다.
정식 명칭은 Medium Tactical Vehicle Replacement, 중형 전술 차량 대체가 된다.
적재중량 7t에 모델에 따라선 16.5t급으로 PLS와 다이다이뜨는 적재중량을 가지는 존나게 큰 놈이 도대체 어떻게 중형 전술 차량이 될진 모르겠지만, 암튼 미군이 그러하다니 그렇다.
1990년대 초, 미군은 새로운 현대화된 트럭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함. 이에 의회의 명령에 의해서 1996년에 미 해병대의 중형 전술 차량 대체(Medium Tactical Vehicle Replacement) 사업과 미 육군의 5톤 트럭 재생산 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서 ACAT II 사업으로 통합되었음.
* ACAT는 직역하면 획득 범주쯤 될 건데, 사업관리 면에서 중요도, 우선순위등을 고려한 레벨이라 보면 될 듯.
아래 링크 참조하면 좋을 듯 싶음.
그러나 예산상의 문제로 육군의 경우 1998년에 GG치고 사업을 조기종료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군은 계속 남아 사업을 도왔고, 그로인해 해병대는 사업 주도 및 관리에서 육군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이익이 되었으며, 육군측또한 경험을 얻을 수 있어 서로에게 도움이 된 좋은(?) 사업이 되었음.
MTVR 사업에 있어 연구는 해병대가 주도적이었지만, 사업관리에 있어 육군의 도움이 있었음. 장기적으로는 해병대가 주도 및 관리 능력을 갖는 것이 목표였으며, 이러한 합동 프로젝트는 각기 다른 별개의 단일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것보다 훌륭함이 드러났음.(조별과제가 생각나는데)
이러한 배경이 있을 수 있었던 또 다른 배경으로는 당시 상황이 있었음.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육군은
3,400대 가량의 M939를 바꾸고 싶었고, 해병대의 경우
(신선한 아쎄이들을 자진견인해갈 양키 오도렉카)
(사진은 M809)
M809와 M939를 합쳐 총 8,100대를 바꾸고 싶어했음.
그래서 육군은 5TTR(5 Ton Truck Remanufacture)사업을, 해병대는 MTVR(Medium Tactical Vehicle Replacement)사업을 진행하였는데, 당시 상황은
동구권과 소련이 붕괴되었음. 냉전은 이제 끝났고, 각국은 군축에 들어갔으며, 자연스럽게 미 의회는 따로 진행되던 두 사업을 1996년에 합치라고 명령한 상태였음에도 육군은 예산상의 문제로 1998년에 그만둘 정도로 예산이 줄어들은 상태였는데, 반대로 해병대의 경우 요구사항이 확고했고, 예산도 있는 상태였지만, 사업 관리 및 생산에 관련된 인력이 부족한 상태였음.
아무튼, MTVR 사업자체로 넘어가면, 해병대의 경우 1991년 7월에 자신들의 중형 트럭들의 기동성과 적재능력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고, 이는 서남아시아에서의 추가적인 작전 경험등으로 확고해졌음. 해병대는 기존의 중형트럭들이 M198 야포의 견인과 만재시 오프로드 주행에 있어 상당한 결함이 있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비용 효율적인 면에서 해병대는 좀 더 나은 적재중량을 가진 최신의 트럭들을 원하게 되었음.
해병대가 쓰던 기존의 트럭들에게선 1950년대부터 디자인이 변하지 않았고, 신뢰성과 연비가 크게 개선되지도 않았으며, 야지기동성은 부족하였음. 오프로드에서 화물을 적재하고 이동하기에 기동성 및 속도가 부족하였고, 그마저도 벌크 및 액체류 화물의 운송은 까다로웠으며, 이로인해 해병대의 경우 1992년 3월에는 M939을 대체할 신형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을 명확하게 요구하게 되었음.
이에 해병대의 신형 7t급 중형 전술 차량 대체 트럭은 미국의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특수차량 설계 및 제조 회사인 오시코쉬사가 설계하고 제작함. 이 회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미군 야전 수송의 중핵을 맡는 HEMTT
HEMTT와 함께 야전 수송을 담당하는 FMTV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생산되면서 FMTV를 대체해나가는 FMTV A2
마찬가지로 MRAP와 험비를 통합해 대체하는 소형 전술 차량 L-ATV가 있음.
이외에도 수많은 군용, 민간용 특수차량을 개발 및 생산하는 업체임.
MTVR은 기존의 트럭과 다른 새로운 점이 많이 도입되었음. 탄소 망간강으로 만들어진 강력한 섀시에 유리섬유로 만들어진 보닛아래에 캐터필러제 C12 ADEM(Advanced Diesel Engine Management) III 11.9L 직렬 6기통 터보 디젤엔진은 해병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더 낮은 RPM에서 더 높은 425마력의 출력과 전 세대 트럭대비 2배에 달하는 토크를 제공함으로서 가속과 연비향상에 더 높은 성능을 보이게 됨.
신기한 점은 차량에 탑재된 중앙 타이어 공압 조절 장치의 적재중량 세팅을 0~2톤으로 설정할 경우 자동으로 엔진 출력의 20%를 감소시킴. 차량에 장착된 변속기도 자동변속기로서 앨리슨제 HD 4070P 7단 자동 변속기와 TC-541 토크 컨버터, 오시코시 30000 시리즈 1단 부변속기를 장비함.
그외에도 전면 유리는 힌지가 있어 앞으로 접을 수 있고, 마찬가지로 캡의 지붕도 접이식으로 구성되어져 있어 접음으로서 차량의 전체 높이를 98인치로 낮출 수 있음.
차량의 서스펜션은 오시코쉬사가 개발한 TAK-4 더블 위시본 독립 서스펜션으로, 기존 1자형 차축을 가진 M939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에 불만을 가진 해병대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이러한 독립 서스펜션을 가지게 되었음. 이 서스펜션은 원래는 M939 업그레이드 판에 사용할려 하였으나, 해병대가 M939를 업그레이드해서 써먹기보다는 새로운 MTVR을 만드는 방향으로 틀자 TAK-4 독립 서스펜션도 처음으로 MTVR에서 쓰이게 됨.
이 서스펜션은 HEMTT와 공유를 함.(정확히는 PLS모델을 비롯한 일부 후속 모델들)
TAK-4가 장비된 M939(아마 테스트인 듯함.)
험비에 테스트....할려고 장착한 모습.
더불어서 M-ATV, L-ATV에도 TAK-4i 개량형 독립 서스펜션이 장비되었고, 추가적으로 BAE Systems의 RG-31 Mk5와 RG-33에도 장착되며,해병대의 LVSR에도 장착된 모습을 보임.
타이어도 기존 중구난방하던 11.00, 12.00, 14.00 X20에서 HEMTT의 것과 같은 미쉐린제 16.00R20 XZL 런플랫 타이어로 변경되었음.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공기압을 조절해 낮은 공기압을 유지한 상태에서도 타이어의 비드가 빠지지 않게끔 타이어 내부에 비드락이 장비되어 있고, 이를 통해 10psi라는 극저압에서도 타이어는 비드가 탈출하지 못함.
저기 타이어 비드라고 적힌 부분이 그 안쪽의 공기가 줄어들어 공기압이 낮아질때 빠질 수 있는데, 그것이 제자리를 벗어나지 않게끔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게 비드락이라 보면 됨.
차량은 당연하게도 언제나 6×6으로 주행하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작전할 가능성이 높은 해병대답게 차량은 -50°F ~ 125°F(아오 화씨 시치, 섭씨로는 약 -45.5°C ~ 51.6°C쯤임)의 작동 온도구역을 가지고, 78갤런(295L)의 연료를 가지고 최대 300마일(483km)를 주행 가능하며, 최대 속도는 105km/h. 전방 60%, 측면 40%의 경사도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함.
차량의 캡 위로 존재하는 해치에는 마운트가 장비되어 있고, 여기에는 7.62mm기관총이나 12.7mm 중기관총이 설치가 가능함.
1999년 2월 생산계약을 따낸 오시코쉬사는 2005년까지 초도 계약분 물량을 모두 인도하였고, 2012년까지 11,000대이상의 MTVR을 생산하여 인도함. 그런데, 테러와의 전쟁을 겪으며 각종 소화기와 폭발물에 노출되자 승무원 및 탑승 병력 보호를 위해 야전 긴급 건트럭 개조가 아닌, 오시코쉬사가 직접 장갑키트를 개발해냄. 여기서 문제가, 장갑을 설치하려면 전방 차축과 캡 서스펜션 마운트 및 캡 해치 마운트를 개조해야한다는 점이 생겨버림. 결국 2007년 중반부터 생산되는 MTVR은 이러한 장갑을 부착시킬 준비가 된채로 생산하는 것으로 바뀜.
중대사항으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캡 장갑과 적재칸 탑승자 보호 장갑 킷이 적용된 MTVR
한편, 미국 제외 최다 운용국인 영국의 경우 소화기 방호 및 지뢰 방호용 키트를 따로 개발해 해외 작전 차량에 부착하여 사용중에 있음. 영국군의 경우, 오직 탱커를 끄는 트랙터 트럭으로서만 도입했는데, MTVR 모델중 트랙터 트럭인 Mk31을 바탕으로 개조하여 Wheeled Tanker Tractor truck(혹은 그냥 Wheeled Tanker)란 이름으로 도입함.
MTVR Mk31
다른 MTVR 모델들과 가장 큰 차이점은 모든 바퀴가 조향에 참가한다는 점이 있음. 다른 모델들은 앞바퀴만 파워스티어링 형식으로 조향되는데, 이놈은 모든 바퀴가 조향에 참가함. 아마도 트랙터-트레일러 구성에 있어 단점인 넓은 회전반경을 어떻게든 줄일려는 시도인 것으로 보임. 또한, Mk36 구난차량과 함께 다른 MTVR 모델과 다르게 후륜에 추가로 핸드릭슨 유압 서스펜션이 추가 장착되었음. 또한 엔진출력도 425마력에서 445마력으로 강화되었고, 구동계에 일부 민간 부품들이 사용되어짐.
이러한 트랙터 차량은 미 해군과 해병대를 위해 2005년부터 생산되어 2006년에 배치되기 시작하였으며, MTVR Mk31 트랙터 트럭은 미 해군과 해병대의 군수지원(수송)체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되었음. 최대 30,000kg의 화물 트레일러를 운반할 수 있는 트랙터 트럭의 트레일러의 경우 기본적으로 M870 40톤급 로우바디 세미트레일러, M969와 M970 탱커 트레일러를 사용할 수 있지만, 미 해군은 여기에 다양한 상업 트레일러를 섞어서 사용함.
M870 평판 트레일러
LVS와 결합된 M870A2 트레일러
주한미군 제2보병사단에서 운용중인 MTV 트랙터 트럭과 결합된 M969 탱커 트레일러
FMTV와 연결된 M969탱커 트레일러
(50피트내에선 제발 담배피지마라....)M939 트랙터 트럭과 M970 탱커 트레일러
M969와 M970둘다 도로기준 5,000갤런(19,000L, 야지기동 기준 3,800갤런(14,000L))수송가능한 연료 공급 트레일러이지만, 967과 969는 차량연료 수송, 970은 항공 연료 수송용 트레일러임.
* 연료 통합한 미군이 다 같은 연료쓰는데 뭔 헛소리냐! 이런데, 저 트레일러 나온게 1980년임. 그당시은 아직 연료 통합전이었고 통합 이후로는 그냥 둘다 쓰고 있는데 969은 육군, 970은 해병대가 많이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트레일러들도 A1, A1P1, A2, A2P1등으로 개량되면서 쓰이고 있고, 해병대는 Mk970이란 이름으로 쓰고 있음.
테러와의 전쟁 발발 이후 오시코쉬사는 2003년에 개발하여 2004년부터 생산에 들어간 추가 장갑키트를 내놓았고, Mk31도 똑같이 키트를 적용하면 소화기와 포탄 파편 방호가 가능하고 최대 6kg의 지뢰방호를 할 수 있음. 다른 MTVR 모델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운전캡 위로 해치가 존재하며, 해치에는 7.62mm 기관총이나 12.7mm 중기관총이 마운트에 장착가능함.
여타 MTVR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일부이지만 트레일러와 결합하여 C-130 공중 수송이 가능하고, 트랙터 트럭자체도 CH-53으로 외부에 호이스트를 걸어 공중 수송이 가능함.
사진은 Mk23이지만 Mk31도 가능하다. 다만 공중수송이 그렇듯이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 편은 MTVR 파생형 + 영국군 MTVR 차량, 그 다음에는 LVS와 LVSR로 찾아뵙겠읍니다.
출처 :
- dc official App
정성정보글은 묻히고 어그로는 념글가는 평범한
그게 군갤이지 - dc App
저 M939에 TAK-4 달아놓은 것처럼 보이는 게 오시코시에서 만든 5TTR 시제 차량임 자세히 보면 전면부 형상이 꽤 다르지
아 그렇네, 현가장치만 바꿔서 테스트한 줄 알았는데 헤드라이트 위치부터가 틀리네. 감사 - dc App
"중대사항으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 ㅋㅋㅋ 미군은 M39계열을 모양은 비슷해도 나중 생산한 개량형은 타이어도 바꿔가면서 썼는데 우린 왜 A1만들면서 쩝... 그지랄떨어놓고 바퀴달린 놈은 야지못감 이랬던 것 같아서 참 그럼..
지원분야 등한시는 머한군의 오래된 전통. 타이어 문제는 솔직히 통일시켜야하는데, 그런곳 보단 포병이나 다른 병과에 관심과 예산할당이 집중되고 있어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