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노선이나 전황 측면이 아니라 푸틴의 권력유지 측면에선 선택지가 없어서 아닐까 싶음
당장 크게 기대할만한 우군인 중국부터 저렇게 소극적인데다 벨라루스 말고는 우군도 없는 마당에 자기 권력 유지하려면 끊임없이 정치적 선택과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하는게 독재의 숙명이지
러시아에서 대가리좀 튼 인텔리들은 어이가 없어서 한숨이나 뱉고 있겠지만 주기적으로 "나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를 보여줘야 하는 푸틴 새끼 입장에선 최선 차선도 없이 최악만 남아도 울며겨자먹기임
쇼를 하기 위한 파트너가 북괴말곤 안남은게 지금 러시아 꼬라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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