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어디에서도 화력과 장비에서 압도당하는 우크라군 소식이 안들리는듯

작년 세베로도네츠크 공방전때 까지만 해도 서방장비들은 수가 너무 적어서 정말 필요한곳에만 투입하는 식으로

운용해왔고 보병들이 몸으로 떼워서 막았자너.

그거땜에 개죽음 못하겠다고 항명하고 수비지점 버리고 후퇴한 부대들도 있었고.

당시 러시아 사령관이던 드보르니코프가 미친개 마냥 포탄을 물쓰듯 쓴 탓도 있었지만 꼭 포병에 한정짓지 않더라도 기갑도 차량도 모자라서

러시아의 취약지점에 공세 걸기도 어렵고 어쩌다 수로 밀어붙여서 우위 점해도 차타고 빤스런 하면 닭쫓던 개꼴로 쳐다보기 일쑤였음.

반대로 자기네가 후퇴할땐 보병들의 느린 이속땜에 포위섬멸 우려가 있어서 섣불리 후퇴하기도 어려워서 엄청 고생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힘싸움으로 엄대엄 가져가는거 자체가 놀라운 발전인듯

오히려 포병전력은 압도하고 있고.

유일하게 지고 있는게 항공전력인데 이것도 f16 받으면 (오래 걸리겠지만) 엄대엄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