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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가 벌판에 고립된 보병들 구하러 가기 전에 대위한테 작전브리핑을 받고나서 대위가 짜증이 난다는듯이 

“(어차피 다 끝난 전쟁) 왜 포기를 안 하는거야?” 라고 혼잣말을 한다

브래드피트가 그걸 듣고 이렇게 되물음

“대위님이라면 포기하실겁니까?”

전장에서 적으로 맞설땐 어린애들이라도 망설이지 않고 방아쇠를 당기고 SS대원은 그냥 즉결처형해버리는 주인공이지만 적들의 결전의지도 무시하지 않음 오히려 경계하는 모습임

나중에 숲속에 숨겨진 대전차포 진지를 공격할때도 한대가 빗겨맞아서 괜찮다고 무전하자 방심하지말라고 한다

전장에서 그런 경계를 푸는 순간 죽는다는걸 잘 알고 잇는것

뭔가 잘 이해가 안 갈때 브래드피트처럼 생각해보면 다 이해가 잘됨

젤렌스키놈 왜 포기 안 하는거야?

푸틴놈 왜 포기 안 하지?

북괴놈들 왜 포기를 안 하지?

너라면 포기할래?


아 물론 브래드피트는 나중에 타이거랑 맞다이에서 주인공 보정으로 살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