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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그냥 미지근한 물이다.
속앓이에 좋다던데 그냥 물 이상이하도 아니다.


전형적인 유사과학 중 하나로 여겨졌지만 누군가가 추측하길

"옛날엔 강물떠다 마시다가 탈났을텐데 한번 끓여서 소독했는거 아닐까?"

라고 하니 꽤나 그럴듯하다.

굳이
'끓인 물을 마셔라'
'끓였다가 식힌 물을 마셔라'
라고 적지 않은 이유는

[펄펄 끓는물을 원샷했다가 화상을 입어 뒤지는 사례]
[한번 끓였던 물을 한달간 방치했다가 마시는 사례]

가 나왔기 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