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까지 짱깨가 산업, 국방 분야에서 개삽질을 해가면서 놀림감이 돼고 그랬던게 맞는데 이 이미지가 존나 오래가는듯함

물론 산업구조가 완전 튼튼하고 내수만으로 굴러가는 정도는 아니지만 시장 자체는 이미 존나게 커서 돈 굴러가는게 장난 아니고
90년대부터 10년대 중반까지 산업의 고도화와 그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군사적 기술은 진짜 나날히 성장해가는 중임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이미 군사기술 중에 짱깨에 대해 비교우위에 있는게 뭔지를 모르겠음

그나마 좀 희망을 가졌던게 5세대 전투기인 짱20이 생각보다 병신일지 모른다는 점이 있었는데, 얘 자체가 애초에 기술실증적인 성격이 있었고, TVC 장착하면서 초기동성 확보한 이후에는 미사일 캐리어가 아닌 근접 공중우세가 가능해졌고, 이런 점에서 솔직히 잠재적 적국 입장에서는 랩터급으로 봐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듬

그리고 씨발 특히 우리가 안에 들어가있는 1도련선 철거는 이젠 언감생심 꿈도 못꾸고 항모가 문제가 아니라 전시 수상전력의 생존성마저 장담못하는 상황에서 고슴도치가 되려면 대체 어느정도까지 가시를 세워야되나 한숨밖에 안 나옴

그나마 좀 비벼볼만한건 육상전력인데 이것도 드론스웜 생각하면 솔직히 숨이 턱 막히긴 함



머리속에 생각하던거 쓰고보니 더 암담하네 좋은얘기좀 해줄사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