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밀리터리 분야의 문외한이며 군알못이지만, 그래도 군대는 현역으로 다녀 온 사람으로서 의문이 가서 하는 말임.


당장 30몇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배우던 훈련소 시기 때만 하더라도 야간전술보행 훈련받은 거 기억 남?

적이 진격중인 우리를 못 알채도록 하려고 숨소리 죽이며, 발자국 소리 1도 안 내면서 한 손으로 총들고 다른 한손은 허공에 W자 그리면서 한 발자국 내뻗고 이지랄 하는데

이것만 봐도 전쟁에서 야간전은 그냥 상정 안 하는게 이득인 부분 아님??

공격측이 씹손해 보고, 수비측은 이득까진 아녀도 그냥 그럭저럭인 전술적인 가치가 전혀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