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획단은 ‘두 가지 기준’을 가지고 부대원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급 행사 선발에 대한 강한 자부심·희생정신을 보유한 자 △행사 소요시간의 1.5배 이상 부동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인내심과 체력을 보유한 자가 그것입니다. 당연히 행사 당일이 전역 전이어야 하고, 모범병사나 기수(군기단) 경험자는 우대했습니다.
사실 생도와 예비인원까지 5000여 명의 인원을 각자 뽑기엔 무리가 있죠. 그래서 행사기획단은 행사 참여 부대를 우선 선정하고, 부대에 세부적인 인원 선발을 위임했습니다.
이렇게 정해진 인원들은 행사 당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기념식부터 오후 서울 도심에서 진행되는 시가행진까지 모두 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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