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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보다 정상회담 장소에 30분 일찍 도착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40초간 악수와 인사를 나누며 김 위원장을 환대했다.

푸틴 대통령이 "당신을 만나서 정말 반갑다. 이곳이 우리의 새로운 우주기지이다. 당신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하자, 김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푸틴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의 첨단 시설을 함께 둘러봤다.

푸틴 대통령의 과거 정상회담을 떠올리면, 이 같은 친절함은 매우 특별해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그간 정상회담에서 지각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