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남동생인데 밖에선 멀쩡하게 행동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는데 집에선 말하는게 어린애 그 자체임

특히 엄마한테 얘기할때가 가관인데 말끝을 흐리거나 ~용으로 끝냄
(맞아용 아니에용 제가 할게용)

말투에서 시원함은 눈꼽 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목소린 기어들어가고 대답할 땐 아니용.. 이럼

대화할 때 시선은 땅에 박혀있고 잘 웃지도 않고 행동도 굼뜨고 느릿해서 뭘해도 믿음이 안 감

체격도 작고 키가 크지도 않고

군대도 최전방으로 다녀온 앤대 와 이라노..

차라리 여성스러운거면 모르겠는데 다 큰 성인이 어린애 같은건 참기 힘든데 방법 없나

빨리 독립하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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