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때문에라도 오시이 마모루의 그 케르베로스 사가와는 달리 영국 등 다른 연합국들에 대한 렌드리스나 미국의 참전 자체는 결국 있었을 거이고 서부전선의 상황은 소련군의 부재를 빼면 현실 역사와 거의 똑같이 흘러 갔을 거인데.
당연히 서부전선 상황이 저 모양이니 독일의 패전도 현실 역사와 같게 흘러갔을 것이고. 근데 소련에 대한 렌드리스만 쏙 빠진 상황이었다면 과연 독소전은 어찌 되었을까. 일단 독일은 어쨌든 나가리니 소련의 승리 자체는 달라지지 않긴 하겠는데.
베를린에 성조기나 왕국국기 꼽히고 끝남
독일의 운명이야 뭐 당연히 그리 되겠고 소련의 상황과 그로 인한 냉전의 흐름이 궁금한 거지.
미국이 랜드리스 하고도 서유럽이 쑥대밭이 됐는데 그거 안했으면 미국도 망했음
근데 결국 그 때 소련과 손잡은 게 냉전 때 중국과 손잡았던 거하고 함께 돌고 돌아 신냉전으로 돌아 왔고 북중러 밀착으로 끝났잖아.
대충 전쟁전 국경까지는 다시 밀렸겠지만 거기서 소련이 앞으로는 못갈듯
그럼 우크라 발트3국하고 동유럽은 여전히 꿈도 희망도 없이 다시 소련 구성국이나 소련 위성국이 되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