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www.sohu.com/a/705974411_151792
[제목]
한국이 '괴물' 미사일을 개발했는데 지하 100m의 요새도 뚫는다고 한다.
[내용]
외신에 따르면 한국이 '현무-5' 미사일 개발을 완료했고, 2023년 말부터 양산에 돌입하여 연간 최대 70발 정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미사일은 현재 개념 설계가 진행 중인 아스널 쉽, 일명 '합동화력함'에 장착될 예정이다.
ㆍ의문스러운 한국의 '괴물'
'현무-5'는 '고위력 미사일'이라고도 불리는데 작년 10월 1일, 한국 국군의 날에 처음 발사되었다.
해당 미사일은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콜드 런치 방식으로 발사되는데 한국 언론에 따르면 엔진의 추력은 75톤에 최대 속도가 마하 10에 이상이다.
탄두 중량을 1톤으로 줄이면 사거리가 3000km를 넘는다고 하니 한국의 첫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셈이다.
현무-5는 8~9톤에 달하는 엄청나게 무거운 탄두를 실을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사거리는 300km 이하로 줄어들지만 현존하는 탄도 미사일 중 가장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지하 요새도 타격할 수 있으므로 그 위력은 핵탄두에 버금간다.
북한의 지하 지휘소나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하기 위해 고안된 현무-5는 지하 100m 깊이의 요새도 타격할 수 있다고 하며, 이에 대해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현무-5가 실전 배치되면 북한의 핵을 포함한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고, 공격을 가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실제 전투력이 훨씬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국방과학연구소(ADD)는 현무-5 미사일을 철저히 기밀에 부치므로 바깥 세상에서는 공식 영상 이상으로는 알 길이 없다.
작년 말, 한국의 이종섭 국방장관은 현무-5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일부 제원을 공개했는데 탄두 중량이 8톤에 미사일의 총 중량이 36톤에 달한다는 것이다.
공식 홍보 영상에서 현무-5의 모습은 현무-2 탄도 미사일과 비슷해보였다.
그러나 작년 한국 국군의 날 홍보 영상에서 중국이 개발한 장갑차가 갑자기 등장했듯이 현무-5의 모습도 그 신뢰성을 감안해서 봐야 한다.
한국의 주적인 북한은 지하 요새 건설에 많이 공들였고, 한국은 북한의 지하 깊숙한 곳에 숨겨진 대구경 야포, 방사포, 탄도 미사일들의 위협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지하 타격 역량이 필요해졌다.
북한의 지하 지휘부는 최대 지하 약 100m에 위치하므로 한국은 깊은 지하를 관통할 수 있는 폭탄의 수요가 매우 크다.
재래식 벙커버스터 폭탄의 왕은 미국의 GBU-57MOP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지하 61m까지 관통할 수 있지만 여전히 한국의 전략적 요구를 충족할 수 없으므로 현무-5가 만들어진 것이다.
벙커버스터 폭탄에 대한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탄두 중량이 클수록 관통력이 커지므로 이를 한국의 수요와 연관지어 고려하면 현무-5는 단거리인 대신 극단적으로 탄두가 큰 미사일이 되어야 한다.
만약 현무-5가 실제로 8톤의 탄두를 탑재한다면 다른 단거리, 중거리 탄도 미사일들보다 훨씬 탄두 중량이 큰 비정상적 형태이다.
그러나 한국의 요구에 의해 제작된 현무-5의 설계자들도 합리적인데 우린 이처럼 간단하게 예상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체 연료 탄도 미사일의 추력 대비 중량은 보통 2가 넘는데 이를 고려하여 엔진의 출력이 75톤이면 미사일의 중량은 37톤 정도라는 계산이 나오므로 미사일의 총 중량이 36톤이라는 국방장관의 답변이 매우 신빙성이 높은 셈이다.
항법 유도 장치와 조정 장치는 1톤을 넘어서면 안 되고, 탄두 중량이 8톤이라 해도 엔진의 무게는 27톤 가량이 된다.
따라서 아무리 한국의 고체 로켓 엔진 수준이 낮아서 엔진의 질량비는 0.88밖에 안 되고, 엔진의 비추력이 초속 2200m밖에 안 되어도 초당 2370m 정도의 가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중력과 대기 저항을 고려하여 1/4의 속력 손실을 입어도 종말 단계의 속력이 초당 1800m 정도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전형적인 탄도 미사일들은 사거리 300km 정도일 경우, 종말 단계의 속력이 초당 1600m 정도이다.
현무-5의 종말 단계의 속력을 최소로 잡아도 초당 1800m이니 한국의 고체 연료 로켓 수준이 더 높다면 사거리가 500km에 이르거나 그 이상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무-5의 탄두 중량을 1톤으로 줄이면 사거리가 약 3000km로 늘어난다는 한국 언론들의 주장은 아마도 거짓일 것이다.
탄도 미사일의 탄두 중량을 줄이면 사거리를 늘릴 수 있긴 하지만 전술한 방법으로 계산하면 최대한 좋게 예상해도 2000km 미만이다.
보다 합리적으로 추론해서 전설의 현무-5 미사일이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라면 한국이 최소한 두 가지의 모델을 갖고 있어야 한다.
탄두 중량이 무거운 미사일은 개발과 생산의 어려움으로 인해 단층의 고체 연료 로켓 모터를 사용한다.
반면 탄두 중량이 가벼운 미사일은 복층 고체 연료 로켓 모터를 사용하므로 3000km 이상의 최대 사거리를 구현할 수 있다.
미국이 한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한 압박을 완전히 거두면서 한국은 더 강한 탄도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 75톤의 추력을 지닌 엔진을 사용하게 되었다.
따라서 고체 연료 로켓 추진체만 고려한다면 장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도 충분히 가능하다.
ㆍ성장하고 있는 '현무' 시리즈들
현무 시리즈의 탄도 미사일들은 바깥 세상의 영향을 크게 받아왔지만 흔히 간과하는 점은 독자적이면서 강력한 국방 산업에 대한 한국의 의지이다.
1969년, 닉슨 대통령은 '아시아의 문제는 아시아인들이 해결하라.'고 주창하며, 베트남에서 전면 철수했을 뿐 아니라 한국에서 7보병사단도 철수시켰다.
한국은 위기감을 느꼈고, 은밀하게 미사일과 핵 개발을 추진했다.
1971년 말, 한국 정부는 백곰 미사일과 핵무기 프로그램 진행을 승인했고, 뒤이어 중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도 계획했다.
1978년 9월 26일, 백곰 미사일의 발사 시험이 성공함과 동시에 핵무기에 대한 핵심 기술 연구들도 거의 완료되었다.
당시 스커드 미사일을 겨우 도입한 북한은 미사일과 원자 폭탄 개발 성공에 근접한 한국에 비해 핵개발 측면에서 훨씬 뒤처져 있었다.
훗날 현무 미사일 등 한국의 전략 무기 개발은 단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려는 목적만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한 셈이다.
한국의 전략 무기 개발에 대한 야망은 주변국들의 거센 반감과 반발을 불러왔다.
탄도 미사일의 개발 및 실전 배치는 전략적 균형을 무너뜨리고 불안정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당시 미국의 전략적 요구에 부합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은 탄도 미사일 개발 중단을 요구받았고, 1979년 8~9월 경에 한국의 노재현 국방장관은 자발적인 제한에 동의하는 서신을 보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탄도 미사일의 사거리는 180km, 탄두 중량은 500kg을 넘기지 않겠다."
이는 '한미 미사일 지침'이 되었고, 미국은 자신들의 국익에 반하는 한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혼신을 다 했다.
한국은 미사일 지침을 어기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현무-1 미사일의 기술적 제원을 미국에게 제공했지만 미국은 관성 항법 장치의 핵심 부품들만 수출을 허가했다.
한국은 미국의 기술 장벽을 뚫기 위해 관성 항법 기술의 국산화를 이뤘으나, 현무-1의 성능은 매우 떨어졌기에 추가적인 시험도 취소되었다.
그러나 '동쪽이 어두우면 서쪽이 밝다.'고, 미국에 의해 탄도 미사일 개발을 제한받는 한국에게 소련의 붕괴가 '하늘이 주신' 기회를 제공했다.
소련 붕괴 이후, 한국은 러시아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하여 대량의 미사일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현무-2가 미국과 러시아 기술들의 강점들을 보유하도록 만들었다.
2006년에 시험 발사된 현무-2는 한국의 첫 현대적 탄도 미사일이었는데 그 외형이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매우 흡사하다.
현무-2A 미사일은 그 사거리가 300km에 불과하지만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기반으로 했기에 잠재적인 성능 발전 가능성이 매우 컸고, 이는 한국이 더욱 강력한 고체 연료 추진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는 근간이 되었다.
그러나 현무-2A의 이론적인 정확도는 높았지만 북한의 '화성' 미사일들과 비교하면 사거리와 탄두 중량 측면에서 훨씬 뒤처졌다.
21세기에 개발된 현무 미사일들은 남북의 군사적 균형을 맞추기 위한 목적이 더욱 강해졌고, 한국의 탄도 미사일 기술이 점차 발전할수록 미국과의 미사일 지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2007년, 한국의 국방과학연구소는 현무-2B 개발을 시작하면서 고체 추진 로켓과 탄두 모양의 개선을 추진하였다.
2009년에 사거리를 500km로 늘린 해당 미사일의 시험 발사를 진행했는데 한미미사일지침이 개정된 2015년 6월 이전이었지만 첫 시험 발사에 불과했기에 공식적인 지침 위반이 아니었다.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과 핵 실험을 이유로 삼아 지속적으로 미사일 지침 개정을 요구했다.
2012년 10월, 미국은 사거리를 800km로 늘리는 미사일 지침 완화에 동의했고, 2017년에 한국은 사거리 800km의 현무-2C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
현무-2C는 날개가 달린 기동식 탄두를 탑재했는데 한국의 미사일 중 처음으로 탄두와 미사일 본체가 분리되는 형태이다.
해당 미사일은 사거리가 800km에 달해 북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뒀을 뿐 아니라 탄두는 재돌입 기동 및 종말 능동 유도 기능이 있어서 미사일의 관통력과 정확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미국은 한국의 미사일 지침을 더욱 완화하여 사거리는 여전히 제한을 뒀지만 탄두 중량에 대한 제한은 완전히 해제해서 한국에게 무거운 탄두를 지닌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개발할 길을 열어줬다.
2017년 이후, 한국은 현무-2C를 기반으로 현무-4의 개발에 더욱 주력했는데 사거리는 여전히 800km였으나, 탄두 중량은 2톤 이상이었다.
확실히 북한의 지하 요새 타격에 주력하면서 현무-4는 미사일의 전체적인 크기와 관통력이 증대되었다.
2021년 5월, 한국과 미국은 사거리 지침 완전 폐기에 합의하면서 한국은 독자적으로 모든 종류의 탄도 미사일들의 개발 및 실전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미사일 지침의 완전한 종료 덕분에 한국은 매우 깊숙한 지하에 위치한 북한의 요새들을 타격하기 위해 탄두 중량을 늘렸고, 탄두 중량 8톤의 현무-5를 개발하고 있다.
사거리 3000km는 현재 한국 미사일 기술의 한계가 아니고, 현무-5의 엔진 추력은 미국의 '트라이던트-1' SLBM 1단 엔진과 거의 맞먹는 75톤에 달한다.
한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더욱 사거리가 긴 미사일, 심지어 ICBM도 개발할 수 있다.
[요약]
1) 한국이 지하 100m 요새도 타격 가능한 현무-5를 양산하여 향후 자신들이 개발한 합동화력함에 탑재하려 한다.
2) 이는 북한의 지하 요새들을 염두한 행보인데 현무-5의 탄두 중량과 엔진 추력 등 제원을 분석하여 성능을 추론해보면 신빙성이 높다.
3) 한국은 수십 년 동안 적극적으로 미사일 기술 발전에 매진해왔기에 그 의지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
4) 북한의 위협을 구실로 끝내 미사일 지침을 폐기한 한국이 3000km 이상의 사거리를 지닌 미사일이나 심지어 ICBM까지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
https://www.sohu.com/a/705974411_151792

韩国“怪兽”导弹完成研制,号称能打百米深地下工事_玄武_重量_速度
2006年试射的“玄武-2”导弹是韩国研发的第一种现代弹道导弹,其外形和俄罗斯“伊斯坎德尔”导弹非常相似,“玄武-2A”导弹射程只有300公里,但参照“伊斯坎德尔”导弹的性能,发展潜力显然远远超过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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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이 '괴물' 미사일을 개발했는데 지하 100m의 요새도 뚫는다고 한다.
[내용]
외신에 따르면 한국이 '현무-5' 미사일 개발을 완료했고, 2023년 말부터 양산에 돌입하여 연간 최대 70발 정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미사일은 현재 개념 설계가 진행 중인 아스널 쉽, 일명 '합동화력함'에 장착될 예정이다.
ㆍ의문스러운 한국의 '괴물'
'현무-5'는 '고위력 미사일'이라고도 불리는데 작년 10월 1일, 한국 국군의 날에 처음 발사되었다.
해당 미사일은 무거운 중량으로 인해 콜드 런치 방식으로 발사되는데 한국 언론에 따르면 엔진의 추력은 75톤에 최대 속도가 마하 10에 이상이다.
탄두 중량을 1톤으로 줄이면 사거리가 3000km를 넘는다고 하니 한국의 첫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셈이다.
현무-5는 8~9톤에 달하는 엄청나게 무거운 탄두를 실을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사거리는 300km 이하로 줄어들지만 현존하는 탄도 미사일 중 가장 무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지하 요새도 타격할 수 있으므로 그 위력은 핵탄두에 버금간다.
북한의 지하 지휘소나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하기 위해 고안된 현무-5는 지하 100m 깊이의 요새도 타격할 수 있다고 하며, 이에 대해 연합뉴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현무-5가 실전 배치되면 북한의 핵을 포함한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고, 공격을 가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실제 전투력이 훨씬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국방과학연구소(ADD)는 현무-5 미사일을 철저히 기밀에 부치므로 바깥 세상에서는 공식 영상 이상으로는 알 길이 없다.
작년 말, 한국의 이종섭 국방장관은 현무-5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일부 제원을 공개했는데 탄두 중량이 8톤에 미사일의 총 중량이 36톤에 달한다는 것이다.
공식 홍보 영상에서 현무-5의 모습은 현무-2 탄도 미사일과 비슷해보였다.
그러나 작년 한국 국군의 날 홍보 영상에서 중국이 개발한 장갑차가 갑자기 등장했듯이 현무-5의 모습도 그 신뢰성을 감안해서 봐야 한다.
한국의 주적인 북한은 지하 요새 건설에 많이 공들였고, 한국은 북한의 지하 깊숙한 곳에 숨겨진 대구경 야포, 방사포, 탄도 미사일들의 위협에 긴급히 대응하기 위해 지하 타격 역량이 필요해졌다.
북한의 지하 지휘부는 최대 지하 약 100m에 위치하므로 한국은 깊은 지하를 관통할 수 있는 폭탄의 수요가 매우 크다.
재래식 벙커버스터 폭탄의 왕은 미국의 GBU-57MOP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지하 61m까지 관통할 수 있지만 여전히 한국의 전략적 요구를 충족할 수 없으므로 현무-5가 만들어진 것이다.
벙커버스터 폭탄에 대한 미국의 연구에 따르면 탄두 중량이 클수록 관통력이 커지므로 이를 한국의 수요와 연관지어 고려하면 현무-5는 단거리인 대신 극단적으로 탄두가 큰 미사일이 되어야 한다.
만약 현무-5가 실제로 8톤의 탄두를 탑재한다면 다른 단거리, 중거리 탄도 미사일들보다 훨씬 탄두 중량이 큰 비정상적 형태이다.
그러나 한국의 요구에 의해 제작된 현무-5의 설계자들도 합리적인데 우린 이처럼 간단하게 예상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고체 연료 탄도 미사일의 추력 대비 중량은 보통 2가 넘는데 이를 고려하여 엔진의 출력이 75톤이면 미사일의 중량은 37톤 정도라는 계산이 나오므로 미사일의 총 중량이 36톤이라는 국방장관의 답변이 매우 신빙성이 높은 셈이다.
항법 유도 장치와 조정 장치는 1톤을 넘어서면 안 되고, 탄두 중량이 8톤이라 해도 엔진의 무게는 27톤 가량이 된다.
따라서 아무리 한국의 고체 로켓 엔진 수준이 낮아서 엔진의 질량비는 0.88밖에 안 되고, 엔진의 비추력이 초속 2200m밖에 안 되어도 초당 2370m 정도의 가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중력과 대기 저항을 고려하여 1/4의 속력 손실을 입어도 종말 단계의 속력이 초당 1800m 정도라는 계산이 나오는데 전형적인 탄도 미사일들은 사거리 300km 정도일 경우, 종말 단계의 속력이 초당 1600m 정도이다.
현무-5의 종말 단계의 속력을 최소로 잡아도 초당 1800m이니 한국의 고체 연료 로켓 수준이 더 높다면 사거리가 500km에 이르거나 그 이상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무-5의 탄두 중량을 1톤으로 줄이면 사거리가 약 3000km로 늘어난다는 한국 언론들의 주장은 아마도 거짓일 것이다.
탄도 미사일의 탄두 중량을 줄이면 사거리를 늘릴 수 있긴 하지만 전술한 방법으로 계산하면 최대한 좋게 예상해도 2000km 미만이다.
보다 합리적으로 추론해서 전설의 현무-5 미사일이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라면 한국이 최소한 두 가지의 모델을 갖고 있어야 한다.
탄두 중량이 무거운 미사일은 개발과 생산의 어려움으로 인해 단층의 고체 연료 로켓 모터를 사용한다.
반면 탄두 중량이 가벼운 미사일은 복층 고체 연료 로켓 모터를 사용하므로 3000km 이상의 최대 사거리를 구현할 수 있다.
미국이 한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한 압박을 완전히 거두면서 한국은 더 강한 탄도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 75톤의 추력을 지닌 엔진을 사용하게 되었다.
따라서 고체 연료 로켓 추진체만 고려한다면 장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도 충분히 가능하다.
ㆍ성장하고 있는 '현무' 시리즈들
현무 시리즈의 탄도 미사일들은 바깥 세상의 영향을 크게 받아왔지만 흔히 간과하는 점은 독자적이면서 강력한 국방 산업에 대한 한국의 의지이다.
1969년, 닉슨 대통령은 '아시아의 문제는 아시아인들이 해결하라.'고 주창하며, 베트남에서 전면 철수했을 뿐 아니라 한국에서 7보병사단도 철수시켰다.
한국은 위기감을 느꼈고, 은밀하게 미사일과 핵 개발을 추진했다.
1971년 말, 한국 정부는 백곰 미사일과 핵무기 프로그램 진행을 승인했고, 뒤이어 중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도 계획했다.
1978년 9월 26일, 백곰 미사일의 발사 시험이 성공함과 동시에 핵무기에 대한 핵심 기술 연구들도 거의 완료되었다.
당시 스커드 미사일을 겨우 도입한 북한은 미사일과 원자 폭탄 개발 성공에 근접한 한국에 비해 핵개발 측면에서 훨씬 뒤처져 있었다.
훗날 현무 미사일 등 한국의 전략 무기 개발은 단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려는 목적만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한 셈이다.
한국의 전략 무기 개발에 대한 야망은 주변국들의 거센 반감과 반발을 불러왔다.
탄도 미사일의 개발 및 실전 배치는 전략적 균형을 무너뜨리고 불안정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당시 미국의 전략적 요구에 부합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은 탄도 미사일 개발 중단을 요구받았고, 1979년 8~9월 경에 한국의 노재현 국방장관은 자발적인 제한에 동의하는 서신을 보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탄도 미사일의 사거리는 180km, 탄두 중량은 500kg을 넘기지 않겠다."
이는 '한미 미사일 지침'이 되었고, 미국은 자신들의 국익에 반하는 한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을 막기 위해 혼신을 다 했다.
한국은 미사일 지침을 어기지 않겠다고 약속하면서 현무-1 미사일의 기술적 제원을 미국에게 제공했지만 미국은 관성 항법 장치의 핵심 부품들만 수출을 허가했다.
한국은 미국의 기술 장벽을 뚫기 위해 관성 항법 기술의 국산화를 이뤘으나, 현무-1의 성능은 매우 떨어졌기에 추가적인 시험도 취소되었다.
그러나 '동쪽이 어두우면 서쪽이 밝다.'고, 미국에 의해 탄도 미사일 개발을 제한받는 한국에게 소련의 붕괴가 '하늘이 주신' 기회를 제공했다.
소련 붕괴 이후, 한국은 러시아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하여 대량의 미사일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현무-2가 미국과 러시아 기술들의 강점들을 보유하도록 만들었다.
2006년에 시험 발사된 현무-2는 한국의 첫 현대적 탄도 미사일이었는데 그 외형이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매우 흡사하다.
현무-2A 미사일은 그 사거리가 300km에 불과하지만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기반으로 했기에 잠재적인 성능 발전 가능성이 매우 컸고, 이는 한국이 더욱 강력한 고체 연료 추진 탄도 미사일을 개발하는 근간이 되었다.
그러나 현무-2A의 이론적인 정확도는 높았지만 북한의 '화성' 미사일들과 비교하면 사거리와 탄두 중량 측면에서 훨씬 뒤처졌다.
21세기에 개발된 현무 미사일들은 남북의 군사적 균형을 맞추기 위한 목적이 더욱 강해졌고, 한국의 탄도 미사일 기술이 점차 발전할수록 미국과의 미사일 지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2007년, 한국의 국방과학연구소는 현무-2B 개발을 시작하면서 고체 추진 로켓과 탄두 모양의 개선을 추진하였다.
2009년에 사거리를 500km로 늘린 해당 미사일의 시험 발사를 진행했는데 한미미사일지침이 개정된 2015년 6월 이전이었지만 첫 시험 발사에 불과했기에 공식적인 지침 위반이 아니었다.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과 핵 실험을 이유로 삼아 지속적으로 미사일 지침 개정을 요구했다.
2012년 10월, 미국은 사거리를 800km로 늘리는 미사일 지침 완화에 동의했고, 2017년에 한국은 사거리 800km의 현무-2C 미사일을 실전 배치했다.
현무-2C는 날개가 달린 기동식 탄두를 탑재했는데 한국의 미사일 중 처음으로 탄두와 미사일 본체가 분리되는 형태이다.
해당 미사일은 사거리가 800km에 달해 북한 전역을 사정권으로 뒀을 뿐 아니라 탄두는 재돌입 기동 및 종말 능동 유도 기능이 있어서 미사일의 관통력과 정확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미국은 한국의 미사일 지침을 더욱 완화하여 사거리는 여전히 제한을 뒀지만 탄두 중량에 대한 제한은 완전히 해제해서 한국에게 무거운 탄두를 지닌 단거리 탄도 미사일과 중거리 탄도 미사일을 개발할 길을 열어줬다.
2017년 이후, 한국은 현무-2C를 기반으로 현무-4의 개발에 더욱 주력했는데 사거리는 여전히 800km였으나, 탄두 중량은 2톤 이상이었다.
확실히 북한의 지하 요새 타격에 주력하면서 현무-4는 미사일의 전체적인 크기와 관통력이 증대되었다.
2021년 5월, 한국과 미국은 사거리 지침 완전 폐기에 합의하면서 한국은 독자적으로 모든 종류의 탄도 미사일들의 개발 및 실전 배치할 수 있게 되었다.
미사일 지침의 완전한 종료 덕분에 한국은 매우 깊숙한 지하에 위치한 북한의 요새들을 타격하기 위해 탄두 중량을 늘렸고, 탄두 중량 8톤의 현무-5를 개발하고 있다.
사거리 3000km는 현재 한국 미사일 기술의 한계가 아니고, 현무-5의 엔진 추력은 미국의 '트라이던트-1' SLBM 1단 엔진과 거의 맞먹는 75톤에 달한다.
한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더욱 사거리가 긴 미사일, 심지어 ICBM도 개발할 수 있다.
[요약]
1) 한국이 지하 100m 요새도 타격 가능한 현무-5를 양산하여 향후 자신들이 개발한 합동화력함에 탑재하려 한다.
2) 이는 북한의 지하 요새들을 염두한 행보인데 현무-5의 탄두 중량과 엔진 추력 등 제원을 분석하여 성능을 추론해보면 신빙성이 높다.
3) 한국은 수십 년 동안 적극적으로 미사일 기술 발전에 매진해왔기에 그 의지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
4) 북한의 위협을 구실로 끝내 미사일 지침을 폐기한 한국이 3000km 이상의 사거리를 지닌 미사일이나 심지어 ICBM까지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
100M 넘게 뚫는지 못뚫는지 어떻게 알어 ㅡㅡ 너네들이
윗동네에 사는 돼지가 미친듯이 깊은곳에 벙커를 만들어놔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 - dc App
엔터를 한줄마다 띄어놔서 읽기 개힘드넹
꼬우면 북한 단속잘하라고 - dc App
진짜 그런게 있나?
현무-5에 관심이 많네
쟤네도 뭐 예산전사같은거 있냐 - dc App
이거 전에 본건데 재탕임?
그런게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다른때랑 달리 계산기 많이 굴려서 이과적으로 썼네 - dc App
예산전사 일잘하노
꼭 남의 근육질 몸매 보고 딸치는 게이 같네
웬일로 결론에 “하지만 독자기술은 없으므로 병신이다” 엔딩이 아닌거노 ㅋㅋ - dc App
요약이 웬일로 멀쩡하냐 불안하게
애초에 우주 궤도에 자력으로 뭐 올린 시점에서 ICBM은 가능하다고 봐야지 한국이 소재기술이 극단적으로 허접한 나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