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19일 항공모함 도입 방안을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엄 총장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 해군도 항모를 도입해야 한다는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 제안에 "너무 장기 소요라 지금 결정돼도 거의 20년은 갈 것"이라며 "가야 될 기준이 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엄 총장은 "해군에서는 가장 어려운 게 대북 전력과 더불어 대주변국 전력을 같이 키워야 한다는 점"이라며 항모 도입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엄 총장은 "(항모 도입을) 한다면 시작은 해군이 하는 게 맞다"고 화답하고 "(지금은) 추진하고 있지 않지만, 자료를 모으고 있고 적절 시점에 가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618527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이에 대해 "해군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 대북 전력과 더불어 대주변국 전력을 같이 키워야하는 것"이라며 "현재 가야할 길이 멀어서 전력을 키워가면서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999352


강영오 전 해군교육사령관은 2013년 11월호 《월간조선》에 쓴 기고문(대한민국 해군이 核항모와 核잠수함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해군 스스로도 항모는 너무 고가인 무기체계로, 한국 해군이 확보하기엔 부적합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수도권 인근의 육상 공군기지는 평당(3.3m²) 1000만원이 넘기 때문에 250만평(826만4462m²)의 공군기지 건설을 하려면 무려 25조원이나 든다. 공군기지를 새로 건설하려면 토지보상비만 3조~5조원이 들고 비행장 건설비가 15조원이나 지출된다고 한다. 그런데 프랑스의 드골 핵추진항모 1척은 2조5000억원 정도의 건조비가 든다. 항공기지의 유용성 면에서 볼 때, 오산, 수원, 서울, 강원 등의 전방 공군기지는 모두 북한의 240~300mm 방사포와 장사정포 사정권 내에 있다. 특히 북한 특공작전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개전 초 한국 공군이 방어 제공과 공세 제공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한국 해군이 처음 시도하는 항모이기 때문에 구태여 핵추진을 고려할 필요 없이 재래식 항모 건조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핵추진에 의해 얻어지는 주된 이점은 재급유 없이 무제한의 거리를 고속으로 기동할 수 있는 능력으로부터 연유된다. 더욱이 핵추진 항공모함(CVN)에는 매우 중요한 부수적 이점이 있다. 핵추진항모는 추진을 위한 일반 연료를 운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항모 선체에 호위함과 함재기의 유류를 포함해 전투 소모품을 운반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갖게 된다. 한국 해군은 주변국에 비해 늦었지만 핵추진항모를 진수하면 동북아 주변국들에 비해 가장 우수한 핵추진항모를 최초로 확보하게 된다. 임진왜 란에서 이순신 제독이 승리할 수 있었던 배경은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송흠(宋欽)이 왜란 30여 년 전에 중국의 전선(戰船)을 보고 판옥선(板屋船) 건조를 상소했고, 조정이 이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멀리 보면 항모 건조 비용이 크다고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강 전 해군교육사령관은 해군 출신 군사 전략가로 일찌감치 이지스함 보유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대양해군 건설론(論)의 선구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G&nNewsNumb=201801100015


해군은 수중에서 빠르고 장기 항해가 가능하며 장거리 육상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잠수함과 한국형 항공모함 건조 계획도 세워야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 선박 건조 1위 국가이므로 국내 기술로 우리가 원하는 배를 만들 수 있다./ 윤연 전 해군 작전사령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2315584


최윤희(59·해사 31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는 11일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에 대한 방위 능력 확충의 일환으로 항공모함 확보 필요성을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우리 군 전력에 대해 “북한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하고, 주변의 잠재적 위협에 대해서는 ‘거부적 방위’를 할 수 있는 최소한 능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항공모함 확보를 위한 필요성 검토부터 착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해군 출신으로 처음 합참의장에 내정된 최 후보자의 장기 국방 구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584098


2030년경에는 4만톤급 강습상륙함이랑 항공모함 둘 다 뽑히는거 아니냐


아 물론 내 행복회로도 어느정도 가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