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넬로 카발칸테 동부시간 13일 오전 8시경 체포.
총 훔쳐서 달아나다가 걸린게 컸음. 다른 신고는 수시간 또는 하루뒤에야 신고가 들어와서 카발칸테가 이미 도망간 뒤였음. 하지만 총 훔쳐서 달아난 신고는 곧바로 대응 가능해서 수색범위를 많이 좁힘.
그 상태에서 열상으로 집중 수색을 해서 쓰러진 나무 밑에 숨어있던걸 잡음. 이번엔 날씨도 도왔음.
여태 2주간 카발칸테 수색에 경찰견이랑 열상장비 많이 썼는데 못잡은건 이유가 있음. 카발칸테가 강이나 시냇가 따라 도망가서 냄새를 지워 강아지들 데꿀멍 시킴. 그리고 넓은 수색범위와 온도가 열상 효율을 저하시킴. 그리고 동네에 야생동물이 많아서 false positive가 많았음.
근데 최근 동부 온도가 떨어졌고, 특히 어젯밤은 비오고 추운 날이었음. 그리고 수색 범위는 많이 좁혀진 상태였고. 그 덕에 열상이 잡을 수 있었음. 날씨 때문에 헬기는 못썼지만 그 대신 항공기를 썼다고 하니 무인기 쓰지 않았을까?
열상 포착하고 국경경비대랑 연방정부 기관 특수부대들이 조용히 근접 포위하는데 성공. 그 상황에도 라이플 들고 포복으로 도망가려 했지만 국경경비대가 경찰견으로 제압 후 체포 성공.
한국군 대침투작전이나 kctc에도 참고할만한 실상황 아닐까? 열상이 만능은 아니다, 날씨랑 온도 많이 탄다, 하지만 올바르게 잘 쓰면 잡을 수 있다. 이번에도 인력 무인기 개 테크놀로지 입체 작전이었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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