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 전역할때는 거의 대부분 "잘 놀다간다" 이 표현을 SNS 글에 올리더라고 ㅋㅋㅋ


나는 장교 출신이고 중고등학교 때부터 밀덕후였고 군인이 하고 싶었던 케이스라서 병사출신들 심리는 잘모르겠어서 ㅇㅇ...


군생활하는거 보통 엄청 지겨워해놓고 나갈때는 "놀았다" 이런 표현 쓰는게 신기함.


그냥 할말없는데 표현할 말없어서 "나는 잘 지내고 간다" 이런 뜻으로 "잘 놀았다" 이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