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쉽 올림픽
무장수송선으로 개조되어 5인치 포를 장착하였고 1머전에 참전하여 산소 부족으로 긴급 부상한 독일군 유보트 U-96을 발견하고 양현전속으로 냅다 돌진해서 배수량 5만1천톤의(2번선 타이타닉은 설계 변경으로 배수량 1천톤 추가) 육중한 무게를 이용하여 그대로 씨발꽝 들이받아서 격침시킴
이는 상선이 군함을 격침시킨 최초의 사례로 등록되어 있음
2번째가 그 유명한 타이타닉 3번째가 브리타닉인데 브리타닉도 1머전 당시 병원선으로 개조되어 참전하였으나 이놈은 독일군이 설치한 기뢰를 맞아서 격침됨
올림픽은 전공도 세우고 무사히 종전을 맞이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선박의 시대는 빠르고 효율적인 내연기관의 일종인 디젤 엔진이 대세가 되어있었으며 석탄을 태워서 동력을 얻어내는 외연기관의 일종인 구형 왕복식 증기 엔진을 장착한 올림픽은 너무 낡고 효율이 떨어져서 1936년에 퇴역 후 해체되어 용광로 속으로 사라짐
상선도 위장 도색했어?
레이다는 커녕 기초적인 정찰기도 유사행글라이더 수준인 그 시대엔 오로지 견시근무서는 수병들 눈깔에만 모든 걸 의존해야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