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죽음의 도로'를 이동 중.
우크라이나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죽은 러시아군 시신들을 수습 중이다.
이들이 있는 블라호다트녜는 전선 바로 옆에 있어서 계속 포격을 당하기 때문에 시체수습작업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하지만 시신수습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한다.
"그들 (러시아군)의 시신은 포로교환이나 우리 측 젊은이들의 시신을 교환할 때 사용될 것이다. 그럼 최소한 그들의 어머니들은 공동묘지에서 자식의 무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블라호다트녜는 두 진영에 의해 통제되었다. 1월 말 러시아의 바그너그룹이 이 지역을 점령했었다. 6월 중순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의 이 지역을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블라호다트녜로부터 오는 이 길은 그들의 '죽음의 도로'가 되었다. 그들은 후퇴하는 길에 지뢰를 매설했다. 다른 러시아군이 후퇴할 때 이곳에서 (아군이 깔아놓은) 지뢰 때문에 (후퇴하는 길이) 막혀버렸다."
시신을 수습할 때는 조심해야한다. 예전에 러시아군은 자주 자신들의 죽은 전우의 시신에다가 부비트랩을 깔아놓았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시체를 덤불 숲으로부터 끌어내기 위해 밧줄을 사용한다.
"여기 얘들은 도네츠크에서 온 애들이다."
수습된 시신들은 신원확인을 위해 병리과에다 보내진다.
적십자의 데이터뱅크에서 DNA 비교분석을 통해 신원확인을 한다.
"개인적으로 신원을 확인하지 않는다. 시신수송차량이 오면 시신가방을 열고 먼저 신원확인을 위한 특징들을 찾는다. 타투, 동전, 서류같은 것들. 전부 기록하면 보고서에 추가한 다음 전달한다."
우크라이나군의 3명의 팀은 그 날 '죽음의 도로'에서 9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https://youtu.be/BMhxoBa2atc?si=K0yrwnF4vA78D3TS

Spezialeinsatz nahe der Front in der Ostukraine: Soldaten suchen und bergen hier die Leichen gefallener russischer Kämpfer. Die Getöteten werden in die Pa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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