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또 탄약 저장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거리 위반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탄약 저장시설의 현대화·지하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화포는 단지 포탄을 표적까지 전송하는 마지막 단계일 뿐이며 탄약이 없는 포는 장신구에 불과하다’는 오랜 격언처럼 탄약은 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탄약은 유사시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저장 및 관리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탄약 저장시설이 필수적으로 구비돼 있어야 한다.
초기 우리 군은 탄약 저장시설로 일반 창고와 같은 단순한 구조의 지상형 탄약고를 운용했다. 하지만, 지상형 탄약고는 구축 비용이 저렴한 대신 폭발 사고 시 커다란 위험이 있고,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특성상 계절과 기상의 영향을 받아 탄약의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다.
탄약고는 폭발 사고로부터 장병 및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거리를 설정해 해당 지역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지상형 탄약고는 비교적 긴 안전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및 지자체 개발사업에도 상당한 제한요소로 작용했다.
우리 군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상형 탄약고를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상부에 일정 규모 이상의 흙을 덮어 화재나 폭발 시 피해 확산을 줄일 수 있는 이글루형 탄약고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탄약의 성능은 보장하면서 안전성은 높아졌고, 안전거리가 축소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
하지만 이글루형 탄약고도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일정 정도의 안전거리가 요구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전적으로 부응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국방부는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탄약고 현대화 사업과 병행해 지하형 탄약고를 운용하고 있는 싱가포르, 대만 등의 선진 사례를 심층 연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첨단화된 지하형 탄약고를 운용하는 것이 가장 혁신적인 해결 방안이라는 결론을 도출했고, 지난해 최초로 기부 대 양여 방식을 통해 지하형 탄약고를 시범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
지하형 탄약고는 외부 공격으로 인한 폭발 위험을 방지하고 자동 설비를 통한 온·습도 유지가 용이해 적은 인력과 예산으로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상 탄약고보다 짧은 안전거리로도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올해 국방부는 지하형 탄약고 확대라는 정책 방향 아래 군별 ‘탄약저장시설 현대화 액션 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하형 탄약고 건설 가능성, 국민의 요구, 지역개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우선순위를 판단해 중장기적으로 지하형 탄약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부는 지난 3일간 자세히 살펴본 2018 군수혁신 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듣고 유관기관과 더 긴밀히 협조해 나가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아울러 국민과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다.
‘화포는 단지 포탄을 표적까지 전송하는 마지막 단계일 뿐이며 탄약이 없는 포는 장신구에 불과하다’는 오랜 격언처럼 탄약은 군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탄약은 유사시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저장 및 관리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탄약 저장시설이 필수적으로 구비돼 있어야 한다.
초기 우리 군은 탄약 저장시설로 일반 창고와 같은 단순한 구조의 지상형 탄약고를 운용했다. 하지만, 지상형 탄약고는 구축 비용이 저렴한 대신 폭발 사고 시 커다란 위험이 있고,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특성상 계절과 기상의 영향을 받아 탄약의 성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다.
탄약고는 폭발 사고로부터 장병 및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거리를 설정해 해당 지역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지상형 탄약고는 비교적 긴 안전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및 지자체 개발사업에도 상당한 제한요소로 작용했다.
우리 군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상형 탄약고를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상부에 일정 규모 이상의 흙을 덮어 화재나 폭발 시 피해 확산을 줄일 수 있는 이글루형 탄약고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탄약의 성능은 보장하면서 안전성은 높아졌고, 안전거리가 축소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상당 부분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
하지만 이글루형 탄약고도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일정 정도의 안전거리가 요구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전적으로 부응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다. 국방부는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탄약고 현대화 사업과 병행해 지하형 탄약고를 운용하고 있는 싱가포르, 대만 등의 선진 사례를 심층 연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첨단화된 지하형 탄약고를 운용하는 것이 가장 혁신적인 해결 방안이라는 결론을 도출했고, 지난해 최초로 기부 대 양여 방식을 통해 지하형 탄약고를 시범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
지하형 탄약고는 외부 공격으로 인한 폭발 위험을 방지하고 자동 설비를 통한 온·습도 유지가 용이해 적은 인력과 예산으로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상 탄약고보다 짧은 안전거리로도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올해 국방부는 지하형 탄약고 확대라는 정책 방향 아래 군별 ‘탄약저장시설 현대화 액션 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하형 탄약고 건설 가능성, 국민의 요구, 지역개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우선순위를 판단해 중장기적으로 지하형 탄약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방부는 지난 3일간 자세히 살펴본 2018 군수혁신 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더 듣고 유관기관과 더 긴밀히 협조해 나가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아울러 국민과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다.
-
급식 질 향상… 탄약고 지하화… 軍 선진화 구축 앞장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view.do?ntt_writ_date=20180531&parent_no=83&bbs_id=BBSMSTR_000000000138&nav=1&nav2=0)
급식 질 향상… 탄약고 지하화… 軍 선진화 구축 앞장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m/view.do?ntt_writ_date=20180531&parent_no=83&bbs_id=BBSMSTR_000000000138&nav=1&nav2=0)
좋다!
엘리베이터는 기본으로 달아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