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침투 실패 사례중 78사건이라고 불리곤 하는 사건


정확히 자료를 찾긴 어려운대 건너건너 들은 말이나 대충 올라온거 찾아보면 존나 광기임

78년 10월 5일에 북괴 무장공비 3명이 아군 장교로 위장해서 철책넘어서 7사단 섹터 뚫고 내려와서 전역/휴가신고하러 연대 본부 가던 병사 4명 죽이곤 튄 사건인데 과정 보면 사실상 3명이서 1군단 전체를 엿먹이고 3명 다 무사복귀함


연대본부까지 뚤린것도 존나 광기지만 건너건너 들은 썰이랑 찾은 썰 보니 아측 무전까지 감  청해서 매복지 죄다 피하고 교란해서 빠져나갔고 그 과정에서 아측 블루 온 블루도 발생, 병력들 아침식사시간 노려서 철책 뚫고 퇴출사격으로 아군 초소 제압하면서 튀어버렸음


결국 한놈도 못잡았고 사단장, 연대장 이등병으로 강등 후 불명예전역당했던가

링크엔 초병 사형 얘기도 있는데 이건 신빙성 떨어진다는듯


[1군단 까지 동원되는 대규모 작전이었다.
문제는 보안...

적들은 우리 부대의 무전을 100프로 감  청하여 공비들에게 전달하였고 공비들은 우리 부대가 매복한 지역을 피해 다니며 교란을 했다.

우리끼리 연락이 잘못되어 밤에는 아군끼리 교전하기도하여 많은 병사들이 죽고 다쳤다.

그렇게 몇주를 끈 어느 새벽 3연대 3대대가 근무서는 지역에 공비들이 출몰했다.

밤 근무를 마치고 대부분의 병사들이 아침 식사를 위해 초소를 비운 사이에 적들은 수류탄을 철책에 던져 뚫은뒤 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무조건 달리는 것이 아니라 2명 도주할때 1명이 남아 뒤로 엄호 사격하는 식이었다.

놈들의 사격 솜씨는 신기에 가까와서 우리는 적의 가슴으로 쏠때 놈들은 우리의 머리를 향해 쐈다. 너무나 정확한 적의 사격과 두려움에 우리 초소 근무자들은 호 속에 숨어 하늘을 향해 총을 쐈고 놈들은 3명 이상없이 북으로 귀환하고 말았다.]





경보병따리들이 대다수인건 맞지만 재내도 트루빌리버놈들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