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현재시점에서 어렵다만 하는것?
비슷한 논리면 2030~2040년대면 중국이 야오간 시리즈를 대량배치하고
분석 알고리즘의 발달로 2000년대 초반에는 불가능했던 선형 분석도 빠른시일내에 가능해지며
(2000년대 초반에도 상용 민수용 SAR레이더 위성의 영상으로 평갑판형 항모와 상선은 구분가능할 것이다라는 관측도 있더만)
민간 기상용 위성 (SAR 탑재)이 각국에서 쏘아지고 있음을 감안한다면 이를 백업받을 가능성
(물론, 톰 클랜시는 베어&드래곤에서 전시에 미국이 중국으로 들어가는 민간 위성사진을 차단한다는 설정을 붙였지만)
항모는 2030년대까지 기다리면 상황이 바뀐다치고, 탐지기술은 2030~2040년대에도 고정인거냐
혹자는 분산된 치명성을 들어 항모의 생존성이 지금도 유효하다지만
달리보면 과거에는 대규모 항모전단이 대만 해협까지 치고들어올 정도의 치기를 부릴 수 있던게
수십년 사이에는 분산된 치명성을 들고나와야 할 정도가 되었고
다시 '한국형 항모'가 현역으로 뛸 시대에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말도 되는데......
ㅇㅅㅇ
아니 애초에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넓은 해양을 고해상도로 전부 다 찍는게 불가능하다니깐
당장 중국 해양감시 위성군에서도 ELINT 위성이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의심나는 구역만 들여보자며? 항공모함이 빨라봐야 30노트고, 미국은 클리퍼-바우 레이더 위성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2시간마다 한 번 지나치는 것으로 30노트 속력을 가진 함대를 추적가능하다는데
그렇다면 아까 밑에서 ㅁㅁ 본인이 언급하였듯..... 비슷한 방법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서해의 경우에는 냉전시기 미소 양국과 다르게, 중국으로 드나드는 상선과 어선의 출입이 많은 해역이고, 국가해양순함대 조직을 생각한다면 중국으로서는 수색 범위를 크게 좁힐 수 있겠지
그 의심나는 구역을 파악하는데 쓰려고 ELINT 위성을 쓰는건데 뭔소린지
애초에 서해라면 중국이 굳이 위성을 쓸 필요도 없이 그냥 존나 많을 해상/공중 감시자산을 동원하는게 훨씬 낫고
좌우지간, SAR 및 광학정찰위성의 상호보완적 조합과 동시에 서해는 중국의 앞마당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1982년 사례를 들어가며 반복적으로 틀어주는 캄차카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민간선박이 왔다갔다 하는 곳을 생각한다면, 중국은 감시구역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서해에서 항모를 못찾는다는 이유가 없는거잖어. 서해라면 중국이 굳이 위성을 쓸 필요도 없이 존나 많을 해상/공중 감시자산을 동원할 수 있다면. 2030~2040년대 기점에서.
반드시 찾을수있다 찾을수없다 둘 중 단 하나로만 결정되는것도 아니고 찾을수도 있고 못찾을수도 있는거지 왜 중국이 찾을수있다=우리는 못숨는다로 이해하는것?
중국이 전통적인 해상/공중 감시체계에 더불어 우주, 사이버, 공개정보 등등 다양한 첩보를 동원해서 아 항모 위치를 찾아낼수도 있는거고 국군이 작전비밀을 엄격히 잘 지키고 중국의 감시를 은밀하게 피해서 들키지 않고 작전할수도 있는거지 세상에 절대적으로 반드시 중국은 찾아낼것이다 반드시 우린 숨을것이다 하는게 어딨어
항모는 20~30년 후 도입하자면서 밑에 글 보니까 항모를 찾는 기술은 지금 시점을 논하고 있었잖아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