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휴전협정 맺은지 대략 10년 만에 베트남 파병이 결정 됐는데 당시 간부들은 실전을 경험한 베테랑들로 가득했고 나라가 굉장히 못 살던 때라 가정과 국가의 부흥을 위해 파병을 자원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들음
책임감과 애국심,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증오심으로 똘똘 뭉쳤었고 지금 병들은 상상도 못할 강도로 파병준비를 위해 매일 혹독하게 훈련을 받았다고 함 (그때 소대장이었던 분이 쓰신 회고록을 내가 군대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체력단련 강도가 혀를 내두를 정도더라)
근데 여기에 동양인의 작은 체구가 이점으로 작용해서 체격이 비교적 많이 컸던 미군들이 담당하기 어려웠던 땅굴 소탕도 한국인들은 순조롭게 해냈고 자신의 동료가 죽거나 다치면 보복을 가차없이 해서 베트콩들도 한국군을 얕잡아 보지 못했다고 함
지금 미군에서 쓰이는 화력기지도 베트남전에서 한국군이 개발한거고 오죽 전투력이 뛰어났으면 파병 국군의 활약상에 대해 다룬 해외 영상까지 만들어졌겠음
심지어 미국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이 한국군은 굉장히 잘 싸웠고 믿음직했다는 댓글들도 관련 영상들에 수두룩 빽빽함
잘싸우기도 잘싸우고 No mercy 였다고 하더라.
당시 미군이랑 같은 징병제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잘 싸웠으니 말 다함
장비도 훈련수준도 미군급이던 시절ㅠㅠ
파병을 대가로 미군이 워낙 빵빵하게 지원해주던 시절
해2사 예전 사단가 내용이 월남전이었을 정도
청룡은 간다 가사만 봐도 소름 돋음
60만 국군중 최정예들만 가리고 가려서 보낸거니까 개나소나 징집해서 보내던 미군들이랑 전투력이 차원이 다를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