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석유지 ㅅㅂ 이라크. 이란 전쟁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거기다 유럽으로 가려면 필히 그곳을 지나야했기 때문에 죽음을 무릎쓰고라도 건너긴 해야했을테고


군갤럼이 링크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14389 는 http://news.joins.com/article/1786337  이것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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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완벽한 해상봉쇄(무제한, 무차별 공격)가 불가능하다 


제대로 된 잠수함 한척으로도 봉쇄가 가능한 좁은 지역이지만 


문제는 전세계적으로 이 항로의 의존도가 높다는 거고, 그렇게 되면 전세계한테 전쟁선포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모든 나라들이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되는데 세계가 그걸 가만히 보고 있겠냐?





결국 중동지역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가끔 해적을 피하고자 아프리카 밑으로 돌아서 가는 케이스도 있긴 했지만...




그리고 요즘은 에너지 업계가 급변해서(이젠 미국이 자국에너지자원을 수출함) 원가가 존나 싸져서 죽음을 무릅쓰고 중동에 원유를 가지러 갈 메리트가 없어졌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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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해안은?


굳이 서해안을 상선이 갈 이유가 무엇인가? 그냥 남해에서 출발하면 되는데


인천은 특히나 북한과 가까운 곳이다. 전략적인 어떤 이유가 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보급,병력 수송작전에 사용된다던가 하는 식으로.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잠수정,함들이 도사리는 곳에 중요한 전략자원인 상선을 누가 미쳤다고 보내겠냐? 


거기다 80년대의 원유처럼 중요한 자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전쟁나면 엥간한 자원들을 일본이나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아야할 것이다.


나 또한 좆문가지만 상선에 관해선 잘 안다는 자신이 있다. 국군 항모가 서해안의 상선들 사이에 숨는다는 건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