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산림청은 담수량 3000ℓ급 러시아산 카모프 헬기 29대를 산불진화 주력헬기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러시아산 부품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헬기 가동률이 낮아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임차하는 헬기는 담수량 8000ℓ급 이상의 대형헬기 5대와 3000ℓ급 이상의 중형헬기 2대다. 담수 규모가 큰 초대형헬기가 도입됨에 따라 봄철 동시다발 대형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관련 예산이 확보된 만큼 신속히 기종 선정과 계약을 위한 절차에 착수, 내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이전에 헬기 도입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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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차한다고 하는데 내년 봄 전에 도입이 꼭 되야 할텐데 가능할런지
민수치누크 임차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