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키는데 민원을 왜넣냐 감수해야지라고 쉽게 말하는건 그 근처 안살아봐서 그럼
지역이기주의를 떠나서 헬기 한대 비행하면서 소리 크게 내고 지나가면 그 소리에 말소리고 뭐고 다 묻혀서 헬기 지나갈때까지 뭐 진행이 안됨
그 밑에 학교 있거나 해봐라. 수업이 되겠냐. 그냥 헬기 지나갈때까지 선생이고 학생이고 멀뚱멀뚱 떨떠름한 표정으로 있는거지
그게 뭐 가끔이면 신기한 경험인데 하루에도 열댓번씩 그래봐라
팍 짜증남
민원 넣는게 당연한건 아니지만 당신들이 무조건 참으라는 식으로 나오는 건 다른 방면에서의 지역이기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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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팩트다
나도 주변에 미군 헬기장 같은곳 있어서 진짜 아침엔 그래도 괜찮은데 밤에 헬기 날라다니면 소음땜에 잠도 못잠
근데 이거가지고 뭐라하면 겪어보지도 못한놈들이 나라지키는 소리에 감사하다 이ㅈㄹ만 해대고 피해본 사람이 병신인걸로 만듬
난 전방에 살았던 아저씨로써 전차포소리 야포소리를 구분하며 헬기 소리만 듣고도 대충 기종을 파악했지 밤에도 어찌나 쏘던지.. 후방에서 새로 부임한 여자선생님들은 첫날은 잠못자고 우는건 기본이었음
나중에 가면 오백엠디의 그 높고 짧은 주기의 하이톤과 블호나 휴이 계열의 낮고 긴 주기의 소리가 구분되기 시작함ㅋㅋㅋ - dc App
공군기지 코앞에 살면 AB켜고 매일 수십대가 이륙하는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집중도 ㅈㄴ 안됨. 무조건 참아라? 군도 소음피해 심한거 알아서 주변 주민들에게 매년 보상금 지급하는 판에 무조건 참아라 ㅇㅈㄹ
자주포, 전차 기동할때 소리 상상 이상으로 크고 포탄 소리는 심약한 사람들은 놀라서 자빠질 정도의 소음ㅋㅋ 그 소리 군생활 내내 수백발 들어서 아직도 가끔 귀에서 이명들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