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너무 졸전해서 다들 눈치채지 못하지만, 폴란드는 우크라전에서 나토 역시 예상하던 모습이 아니라던 걸 실감했기 때문임.
위 디시콘에서도 보다싶이 바이든은 원래는 우크라가 망해도 미군파견 무기대량지원 그런 거 안해주려고 했어.
단지 러시아가 그렇게 쉬운 조건에서도 못먹었으니까 바이든이 마음을 바꾼 거임.
그거랑 빗자루 독일군을 보고 폴란드가 결심했음.
'나토 믿었다가 배신당하는 것이 가능성 없지 않다'
'오로지 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결백증명: 러시아 개새끼 푸틴 개새끼
오히려 탱커로서 지금이 최고 몸값이니 더 끌어 올리려면 과무장이 좋아 보여서 아닐까??
나토 소속 최전방 탱커!!
솔직히 본인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제공도 못 미더움
믿을건 자기 자신 뿐이다 ㄹㅇ
핵우산은 적어도 북괴에 대해선 믿을만함 북괴가 소련은 아니잖아?
북괴는 그런데 상대가 중국이면 글쎄다 잘 모르겠음
본인은 핵우산 진짜 못 믿음. 솔직히 폴란드에 핵우산 씌워질지도 못 믿음.
근데 핵우산 안해주면 핵무기가 통제 불가능할정도로 막 퍼져나갈텐데 진짜로 안해주겠음? 핵무기가 만들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말이야
말은 해준다고 해도 실제 핵 날아다니는 순간에 진짜로 눌러줄지는 믿음이 안간다는거겠지
북괴가 대 미국 미사일공격능력 확보하려 노력하는게 결국 미국 핵우산마저 무력화시키려는거지 뭐. LA나 SF에 북괴 핵이 md뚫고 떨어질 확률이 10%라도 되는 순간 미국은 서울에 버섯구름 피어올라도 바로 눈귀입 틀어막을걸.
ㄴ 확률 10퍼 되기전에 조치를 취하겠지
핵우산은 다른 나라면 모를까 한국하곤 서면으로 서로 싸인 했다든데
ㄴㄴ 그렇게 서면으로 확정적으로 핵보복을 명시해 준적없음, 그걸 정부에서도 원한것 같은데, 결정은 미국대통령이 상황봐서 재례식 무기 포함해서 하는것이고 이번에 공식적으로 쏴달라고 조를 수 있는 공식적인 협의체에 참여 할수 있는 것이지. 그렇기에 그때 상황에 따라 미국 대통령의 의지 달린거지. 그래서 못믿는다는거고.
핵무기 확산vs핵전쟁 가능성 이정도면 여전히 저울질 가능한 밸런스 아니냐? 핵무기 확신 무서워서 핵전쟁 할 거라고 확언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니들 말대로면 핵을 한발이라도 쏘는 나라가 생기는 순간 핵확산 금지 조약은 그날로 무너지는거임. 핵우산 믿고 핵개발 안했는데, 핵처맞아도 핵보복을 안해줘? 그럼 다른 나라들이 참을 이유가 하나도 없지. 동시다발적으로 수많은 국가가 핵개발 천명하고 나서면 미국 할애비가 와도 통제 안된다.
폴란드 입장에선 그럴만 하지. 아무리 우크라이나가 나토가 아니라도 그렇지 나토가 너무 소극적으로 움직이긴 했다고 생각함. 게다가 오랜 군축때문에 나토가 적극적으로 군을 움직인다고 쳐도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미지수임. - dc App
지금도 나토가 확전방지 이런 태도로 너무 신중한 걸 보면 이번에는 나토도 기대 이하였음. 그리고 오랜 군축 진짜 문제임. 폴란드가 괜히 한국에서 산 게 아닐 거임.
여기서 나토가 공중전력만 제대로 투사했으면 전쟁 끝났음 - dc App
우크라이나 공역은 고사하고 모스크바 근방까지 러시아 항공기는 바퀴 접을 기회도 사라질걸 - dc App
ㄹㅇ로 나토가 조금만 해주면 러시아는 단숨에 끝장날 얼음탈레반임. 그런데 나토가 러시아로 진공 못해주는 데에는 이유가 있더라. 그거 관련 글 올릴게.
루시가 재래식은 좆망했어도 핵전력은 찐인데 당연히 확전방지해야지
그런데 확전 가능성에 관해 핵전력 언급하는 건 부적절하잖나 싶음. 핵전력으로 확전 일어나려면 핵전력과 함께 충분한 재래식 전력 세력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지금 러시아는 재래식 전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치루는 것 조차 자신없어하고 있으니까.
재래식이 좆박았으니 핵전력 투사 가능성이 더 높은거지 - dc App
나토가 소극적으로 움직인 건 안 움직인게 아니라, 못 움직였다고 봐야되지 않을까? 마치 수십년간 침대에 누워만 있던 사람에게 지금 당장 일어나서 뛰어라고 하는 꼴이니
그냥 과거 트라우마 스위치 500배 눌린거 ㅇㅇ - dc App
군축으로 나토 전력이 형편없이 쪼그라든 건 둘째치고 유럽 국가 연합 자체가 과감한 결정을 못하고 계속 사분오열 지지부진함. 다들 자기 손해보는 일은 없으려고 뒤로 꽁무니 빼대니까. 과연 연합방어 프로토콜이 계획대로 제때 가동될 수 있을 지.. 실제로는 폴란드가 침공받더라도 한참 때늦은 후에서야 나토군이 모일 거 같음.
근 200년동안 멸망 3번인데 그럴만 하지
근데 나토가 배신한건 아니지않음? 우크라가 친서방이긴 하나, 나토국가를 침략한것도 아니고 괜히 벌집만 들쑤셨다가 전쟁이 커지기만하면 그건 나토도 곤란해지는상황이니까...
배신한건 아닌데 군축을 너무 심하게 해서 실상황 터졌을때 빠른대처요구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그런듯
유럽의 안보는 단순히 유럽 영토만을 지키는 것으로 달성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중해와 북아프리카, 수에즈 운하가 안정화되어야 가능함. 그런데 아프리카 쿠데타 벨트에서 러시아 깃발 휘날리는 건 물론이고 이집트도 급격한 인구증가로 식량수급이 힘들어저 정권 안정성까지 불안해지고 있음.
나토가 지금 러시아의 영향력을 차단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을 나중에 가래로도 못 막는 사태가 터질 수 있음.
배신하지 안되 모두의 기대에 부응못함 - dc App
나토가 미군보고 하는거지 유럽보고 하는거임? 오히려 러시아가 저 정도면 미군 오면 간단히 박살날게 뻔한데 많이 투자할 필요가 있나
옛날에는 폴란드 애들이 스스로를 유럽의 방패라고 부를 때 그게 언제적 얘기야 싶었는데 요즘에는 방패 충분히 할 거 같더라
젤붕이 아니면 지금쯤 유럽이 러시아랑 팬티 레슬링 하고 있을듯. 군붕이는 나토 상식이콘 보고 낄낄거릴거고..
솔직히 유럽은 러시아만큼이나 좆밥들이야ㅋㅋ 오히려 러시아보다 더 좆밥이겠지
미국 지원없으면 유럽도 그냥 밀림ㅋㅋ
애초에 유럽과 나토 모두 오랜기간동안 군축을 하였고 평화에 찌들어서 산탓이 가장 큼. 복지가 좋은것도 결국 군축을 심하게 해서 가능했던거임. 문제는 미국조차 해당된다는 점인데 실제로 제조업이 크게 무너져서 함선조차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 국방부가 고민중임.
국군이 SLBM 만들고 하는것도 못믿어서라 봄 군붕이들 다 알잖아 재래식 SLBM? 어따씀?
자주국방! 자주국방! - dc App
2차 대전 직전의 악몽이 일정 지분 차지하는듯 - dc App
그때 2차대전 때 프랑스도 순삭됐던 거 알지? 그리고 전쟁 끝나고 서방은 구원 안해줬음.
2차대전 종전시기에도 서방에 배신 당함. 종전후 그 소련이 폴란드를 삼겨도 서방이 모른척함. 폴란드 나름 영국 본토 항공전, 노르웨이 전선, 북아프리카, 이탈리아, 마켓가든에 참전해서 싸웠는데 ..
개전직후에 바이든이 기도 합시다 하기 이미 훨씬 전부터 미국이랑 영국은 우크라이나에 각종 장비를 대주고 있었는데; - dc App
프랑스가 2대전후 3류강대국 취급받고 핵기술 공유 즐참 당하고 미국이 대소련 핵전략 갈아 엎는거보고 다썩은 우산임을 느낀바. 스스로 핵무장한거지 수십년전에도 그러했다
폴란드가 그러한걸 느낀건진 몰라도 프랑스처럼 배수진을 칠 입장이 되는건지는 모르겠노
폴란드야 뭐 2차때 독일에게 두드려 맞을때 영프가 안도와주고 반 따먹히니까 뒤에서 소련이 훅 치고 들어와서 재대로 ㅈ된적 있으니까. 우크라이나랑 사이가 썩 좋다고만은 못해도 러시아에 영토 계속 뜯기고 정치공작당하고, 이번에 아예 전면침공당해서 따일거 같으니까 트라우마 스위치 온 해도 이해 가능함. 거기다 EU도 길고 긴 군축으로 나사들 서너개씩 빠져있고, 이때 전쟁특수라고 최전방 탱커 자처하고 EU랑 나토 돈이 빠이 끌어다가 국방력 치덕치덕 쳐바르는건 이상할 것도 없음. 그리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사라고 지원한 돈도 폴란드에 흘러들테니 상황이 나쁜건 아님. 오히려 지금 군사력 이빠이 올려놔야 나중이 덜 귀찮아질꺼 같음.
결국 믿을건 자기자신밖에 없다 가뜩이나 폴란드는 몇번이나 당했는데 이번에도 당하면 병신이지... 나토 상태도 안좋고
이번에 나토와 러시아 둘다 예상보다 개병신이란 것만 여실히 드러나서